행복한 삶과 가족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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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장(인구현황)
1-1 초저출산 고령화사회의 원인과 전망
Q1. 인구의 고령화로 인하여 급격한 출산율 감소를 경험하게 됨 X
Q2. 초저출산과 인구의 고령화는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를 초래함 O

1. 출산율 감소의 원인
1. 결혼관 및 자녀관의 약화

2. 소득 및 고용의 불안정
-청년실업 증가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비정규직 근로자의 증가, 낮은 임금 등은 결혼과 출산의 가장 큰
장애요인

3. 평균 초혼연령의 상승
-1990년에 비해 남성은 약 5.4배 여성은 5.6배 상승
-평균 초혼연령은 OECD국가들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편이다.
2018년 평균 초혼연령 남성 33.2세 여성 30.4세

4. 평균 초산연령의 상승
-2000년에 대비하여 평균 초산연령이 약 3.9세 상승
-평균 초산연령 역시 OECD국가들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편
2017년 평균 초산연령 31.6세

5. 미혼 여성의 증가
-20대 중반 이상 여성들의 미혼율, 해마다 증가 → 초저출산 초래

6.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 → 출산을 기피
-여성의 결제활동참가율 증가
-하지만 여성이 경제활동과 자녀출산 및 양육을 병생할 수 있는 가정 및 사회적 여건은
매우 미흡
-OECD국가별 성별 가사분담률 남 16.5 여성 83.5

7. 자녀 양육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 증대
-보육 및 사교육비 증가, 자녀독립시기 지연 등 자녀 양육비용의 증가는 자녀를 적게 낳게 하는 하나의 기제로 작용

2. 인구고령화의 원인
1. 출산율 감소에 따른 유소년인구 감소
-출산율 급락으로 인하여, 유소년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지속적인 부양인구의 감소를 경험
-합계출산율의 감소로 유소년부양인구비 감소
-유소년부양인구비가 감소할수록 노년부양인구비 증가, 고령화지수 증가

2. 평균 기대수명의 증가
-한국의 기대수명은 OECD국가 가운데 11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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