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대비 생활과 윤리 수능연계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 선지 문제 및 정답(직업과 청렴의 윤리)

소개글

1. 2024학년도 수능대비 생활과 윤리 수능연계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에 제시된 문제들의 선택지로 OX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2. 생활과 윤리 주제 중 직업과 청렴의 윤리에 해당되는 내용들로만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3. 직접 문제를 풀어 볼 수 있기 위해 문제지와 정답을 따로 구분해서 제작했습니다.
4. 내신과 수능 등 모든 시험 준비애 도움이 되는 탁월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ㄱ. (순자) 어진 사람이 통치자가 되어야 백성들의 이익도 늘어나게 된다.( )
ㄴ. (순자) 나라를 풍족하게 하려면 사람들 사이의 분계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ㄷ. (순자) 백성들은 자신이 맡은 직분은 물론 그 외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도 통달해야 한다.( )
ㄹ. (순자) 임금은 예를 통해 백성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백성들 간에 다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2.
① (마르크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인간 소외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
② (마르크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계적 분업 노동은 생산력 증대에 기여할 수 없다.( )
③ (마르크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와 노동자의 협력으로 노동 소외를 극복할 수 없다.( )
④ (마르크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는 생산 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에게 종속될 수밖에 없다.( )
⑤ (마르크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는 자신의 본질을 실현하는 자발적인 노동을 할 수 없다.( )

3.
ㄱ. (맹자) 통치자가 백성들의 생업을 보장해 주는 것이 왕도(王道)의 시작이다.( )
ㄴ. (맹자) 통치자는 분업을 통한 상호 부조의 원칙이 잘 실현되도록 통치해야 한다.( )
ㄷ. (맹자) 통치자와 피통치자는 맡은 일이 다르지만 서로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다.( )
ㄹ. (맹자) 통치자는 육체노동자가 궁극적으로 항심이 아닌 항산을 지니도록 다스려야 한다.( )

4.
① (플라톤) 생산자 계층의 자녀가 사람들을 다스리는 통치자 계층이 되는 경우는 없다.( )
② (플라톤) 각자가 정해진 역할을 맡는 것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방법이다.( )
③ (칼뱅) 자신의 직업 생활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
④ (칼뱅) 금욕적인 노동의 결과에 수반되는 부의 축적과 신의 소명 실현은 서로 양립 가능하다.( )
⑤ (플라톤)(칼뱅) 공동체 내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일을 할 때 절제의 덕목은 반드시 필요하다.( )

5.
ㄱ. (정약용) 공직자는 자신이나 자기 편에게만 유리하게 직책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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