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교양 한국역사와한국사회의이해 역량평가대비 요약정리본] 시험대비용, 깔끔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혼자 보시고 꼭 a+ 받아가세요! 정리 엄청 잘 되있음
- 최초 등록일
- 2023.09.29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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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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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청동기 시대 마을 한 곳과 청동기 시대 신앙을 대표할 수 있는 암각화 유적에 대하여 알아본다. < 울산의 국보이자 전세계문화유산인 암각화 유적에 대해 알아본다.
암각화 유적은 청동기 시대 신앙 유적이다.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마을 유적에 대하며
- 신석기부터 사람들은 움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다.
< 한국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주거 형태 : 움집 >
- 땅을 파고 들어가 바닥면을 형성하고 벽체를 세워 집 안에 기둥을 세우고 기둥과 기둥을 연결한 후 기둥을 벽체와 또 연결한다. 그 후 지붕을 엇는다. 지붕의 특징은 바닥까지 지붕이 내려오는 형식이다. 청동기 시대 바닥 모양은 직사각형이거나 정사각형이었다. 신석기 시대에는 움집의 바닥이 원형 모양이었다면 청동기 시대는 위와 같은 지붕 형식인 맛배지붕형태이다. 지붕을 떠받치는 벽체를 지상에 만드는 반움집도 등장한다. 화덕은 불을 짚펴 취사보다는 난방을 위해 사용하였으며 집의 둘레에 배수로를 만들고 그 중 한쪽 가장자리에 배수구를 섪치하여 바깥으로 물이 빠져 나갈수 있도록 집을 지음
[울주 검단리 유적 : 최초의 환호 집락 유적]
: 춘해에서 더 나아가면 공단이 있으며 공단 주변과 웅촌 골프장 사이 검단리 유적이 위치해있다.
- 울주 검단리 유적은 한국에서 최초로 발견된 최초의 환호집락유적이다.
환호란 ? 둥근고리라는 뜻이다. 둥근 구덩이 안에
1990년쯤 발견이 되어 현재 주변 일대는 공장 부분이 있고 앞쪽 부분에는 골프장이 세워져있었다. 부산대박물관이 조사하여 청동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마을 유적이 발견 된 것이다.
전에는 발견 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가 발견된 것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곳으로 여겨졌고 사적으로 지정되엏ㅅ다. 터로 남아 있는 유물을 사적으로 지정하며 사정으로 지정된 곳은 국보급으로 칭하기 때문에 개발이 제한된다. 발굴이 끝나고 난 뒤 다시 흙으로 덮어 그대로 보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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