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1학년교양과목, 철학과인간 ㄱㅇㅊ 교수님, 강의노트 9주차 또는 정리본] 최종성적 a+받음. 후회없을정리본. 이것만 달달외워도 무조건 a+ 확실히 보장드려요. 엄청 깔끔하고 좋음
- 최초 등록일
- 2023.09.29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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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1학년교양과목, 철학과인간 ㄱㅇㅊ 교수님, 강의노트 9주차 또는 정리본] 최종성적 a+받음. 후회없을정리본. 이것만 달달외워도 무조건 a+ 확실히 보장드려요. 엄청 깔끔하고 좋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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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서란무엇인가
- 신체활동 능력을 증대시키거나 감소시키며, 촉진시키거나 억제시키는 신체의 변용인 동시에 변용의 관념(변화의 생각)이다.
- 정신의 수동이라 불리는 정서(감정)은 어떤 혼란된 관념이다. 이것에 의해 정서(정신)은 자기의 신체 또는 신체의 일부에 대하여 이전보다 크거나 더 작은 존재력을 긍정하며, 주어진 그것에 의하여 정신은 어떤 것을 다른 것보다 더 많이 사유하도록 결정된다. < 감정에 의해 신체활동이 증대되거나 감소되는 것./ 증대되는 감정은 좋은 감정, 감소되는 감정은 슬픔 감정이다.
[ 정서의 기원과 본성에 대하여 (정서=감정) ] < 기하학적, 수학적이라고 표현함.
- 자연 안에서는 자연의 결함 탓으로 여갈 수 있는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자연은 항상 한결같으며, 자연의 힘과 활동 능력은 어디서나 동일하기 때문. (만물이 발생하여 한 형상에서 다른 형상으로 변화하게 하는 자연의 법칙과 규칙은 어디에서나 동일하기 때문)
- 어떤 종류의 사물이든 그것의 본성을 인식하는 방법도 역시 동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그것은 자연의 보편적인 법칙과 규칙에 의한 인식이어야 함.
* 증오, 분노, 질투 등의 정서도, 그 자체로 고찰한다면, 다른 개개의 사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성과 힘에서 생겨난다.
[ 코나투스, 존재의 질긴 본질 ] : 스피노자가 가장 중요히 다룬 감정이 코나투스(살아가는 것, 존재의 질긴 변하지 않는 본질.)
-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백만개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감정을 지닌 동물로 간주. / 인간의 행복을 이야기하려면 반드시 정서나 감정을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함.
- 모든 사물은 자신의 존재를 지키고, 유지하고, 지속시키려는 본질적 속상을 갖고 있다. 사물의 질긴 이 속성을 스피노자는 코나투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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