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미디어 속 생명윤리 과제1 - 영화 언플랜드 낙태 문제

소개글

올해 계절학기로 수강한 미디어 속 생명윤리 첫번째 과제입니다.
표절 절대 하지 않았고 제가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을 적은 것입니다.
자료 이용하시고 좋은 성적 꼭 받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미디어 속 생명윤리
:비첨과 칠드레스의 생명윤리 4원칙으로 분석한 영화 언플랜드(Unplanned,2020)의 낙태 문제

목차

I. 비첨&찰드리스의 생명윤리 4가지 원칙 개괄
II. 영화 언플랜드 속 낙태 문제 분석

본문내용

영화 ‘언플랜드(Unplanned)’는 낙태 클리닉 ‘가족계획연맹’에서 8년간 상담사로 일하며 최연소 소장에 오른 ‘애비 존슨’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이 이루어졌으며 그녀는 낙태 경험자로서 낙태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낙태 수술실에 들어가 그 과정을 보게 되는 사건으로 인해 충격을 받 고 생명존중 운동가로 변모하였다. 그녀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두 번의 낙태를 경험하였다. 전 남 편과 이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낙태를 결심하였는데 이전과 달리 낙태 방법으로 화학적 낙태를 선택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간호사는 타 방법보다 위험하지 않고 그리 출혈량도 많지 않을 것이라며 비교적 간단하다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출혈량이 상당했고 극심한 출혈과 어지러움, 고통을 느끼고 결국에는 자신의 문제라 자책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