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A+ / 문학과 신화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3.07.07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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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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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차이들의 체계화’(구조화)에 따른 의미의 발생이란 관점에서 헬레니즘, 헤브라이즘, 중국문명의 창조신화들이 지닌 공통점에 대해서 서술
2. 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등의 영웅신화에서 영웅의 일대기에 그려진 공통된 이야기 요소는 무엇인지 약술.
3. 신화적 비방의 의미에 대해서 공포의 여성신들을 사례로 들어 서술.
4. 예술가가 신경증 환자와 달리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게 되는 심리적 과정을 오르페우스, 다이달로스, 피그말리온 신화를 예로 들어 서술
본문내용
헬레니즘 문명에서 가이아는 대지의 여신, 우라노스는 천신이다. 즉 하늘과 땅, 그리고 남과 여의 차이가 생긴다. 이 두 신은 최초로 발생한 차이, 즉 구조이다. 티탄족들은 불균형한 형태와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즉 혼돈을 의미하고 혼돈은 구조에 의해 억압당하고 추방당했음을 알 수 있다. 올림포스 신들은 질서정연하게 자신의 역영과 역할을 나눠받았으므로 구조화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헤브라이즘 문명에서는 여호와에 의해 제1일 ‘빛/어둠’, ‘낮/밤’ 이라는 최초의 이분대립의 구조가 탄생, 제2일 ‘높고/낮음’. ‘물/창공’의 이분대립적 구조가 발생한다. 제3일 땅과 물과 바다, 무용한 식물과 유용한 식물이 구분되고 분류된다. 차이들의 체계가 확대된다. 제4일은 태양과 달과 별, 제5일은 어류와 조류의 구조화, 제6일은 가축들을 종류대로 나눈다.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든다.
중국문명에서는 숙과 홀이 혼돈의 얼굴에 7개의 구멍을 냄으로서 혼돈상태에서 구조를 도입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