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A+] 일본문화읽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족보 2018.2020

소개글

"[부경대학교 A+] 일본문화읽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족보 2018.2020"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다음 설명 중 맞는 것 하나를 고르시오.
1) 고대 불교사원에 설치된 욕탕은 종교시설이라는 기능 외에도 의료적 성격을 갖고 있었다.
2) 불교사원이나 막부에서 중생물에게 시욕을 베풀었다는 기록은 에도시대까지 이어진다.
3) “입욕의 기원은 뜨거운 물로 불상을 씻는데서 시작되었다 고.” 한 사람은 역사학자 나카노 에이조이다.
4) 욕실은 증기욕을 할 수 있는 방을 말한다.

2. 탕치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에도시대만 하더라도 하코네 17탕은 각각 효능이 달라서 다양한 병세를 가진 사람들이 찾았다.
2) 메이지시대가 되면 하코네 온천은 온천욕과 레저를 겸한 구아하우스 시설이 들어서고 탕치보다는 , 관광기분을 즐기는 쪽이다.
3) 1사이클이 1주일간이고 4사이클, 즉 28일이 기본적인 탕치기간이다.
4) 일본인들의 온천욕은 지금도 장기요양을 목적으로 하는 탕치가 주류이다.

3. 일본의 목욕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센토의 욕조로 들어가는 입구를 후로도노 또는 유도라고 한다.
2) 후로시키란 목욕탕 바닥에 깔기 위해 들고 갔던 삼베천에서 유래한 말이다.
3) 고대 귀족들은 이사나 결혼 병, 회복이나 새해를 맞이할 때는 반드시 목욕을 했다.
4) 에도시대 센토에서 손님의 등을 밀어주고 있는 남자를 산스케라고 한다.

4. 연구자에 따라 주장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결국 일본문화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숙성된 문화교류의 산물?
1) 유연성
2) 중층성
3) 적극성
4) 실용성

5. 다음 중 에도시대에 등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 하나는?
1) 우키요에
2) 다도
3) 선종
4) 가레이산스이 정원

6. 일본 문화의 원류라고 추정되는 것이 아닌 것은?
1) 남태평양의 멜라네시아계통의 모계적 수렵민 문화
2) 동 중국 산지, 동남아시아계통의 모계적인 화전민 문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