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탄소절감과 기업경영 필기
- 최초 등록일
- 2023.06.18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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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타주의※
꽤 많습니다..ㅠ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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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탄소절감과 기업경영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
∙온실가스 : 지구 온난화 유발
- 산업혁명 이전 농도 280ppm
- 2019년 농도 410ppb
- 최근 10년(2009-2018) 배출된 40%대기에 남아 지구온도 상승
산업혁명→에너지 사용 급격히 증가
농도, 지구평균온도 증가 추세가 동일하다.
[국제적 노력]
∙1988, UN환경계획(UNEP)과
세계기상기구(WMO)공동으로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IPCC)설립
∙1997, 12월 교토의정서 채택(2005년 2월 발효)
기후변화 협약의 이행을 위해 선진국의 의무적인 온실감축 목표치를 규정하는 의정서
- 192개국 가입, 우리나나 1998년 가입
- 한계 : 일부 선진국의 참여거부와 탈퇴가 발생. 개도국들은 감축의무를 지니지 않음. 지속적인 체계유지 불확실
∙ 2015, 파리협정 채택(2016년 11월 4일 발효)
목표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평균온도 상승을 1.5℃로 억제.
당사국에게 NDC(감축목표)를 자발적으로 정하고, 투명성있게 각 당사국이 이를 이행하도록 규정, 당사국은 5년마다 NDC 제출.
2030 NDC와 2050 장기저탄소
발전전략(LEDS)를 2020년 .
∙IPCC가 2018년 승인한 지구 온난화 1.5℃특별 보고서
전지구적으로 2030년까지 배출량을 2010년 대비 최소 45% 이상 감축필요.
2050년에 탄소 중립 달성.
[국제적 동향]
∙파리협정, UN기후정상회의(19년 9월)이후 121개 국가 기후목표 상향동맹에 가입, 주요국의 탄소중립 가속화
* 국가 기후목표 상향동맹
교토의 정서에서는 2℃를 상한선으로 지정, 파리협정에서 1.5℃로 상향.
- EU, 미국의 탄소국경세 도입 논의 본격화
* 탄소국경세 :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
→ 협정에 가입 X, 탄소 배출 감축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 국가를 규제하기 위함.
- EU의 자동차 배출 규제 상향(자동차가 배출하는 ↓) : 기준에 미달하는 자동차 수입/수출 불가
- 플라스틱세 신설
- IMF,BIS(국제 은행), 기후변화 위험 금융 감독 관리체계 구축 권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