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바로크 미술,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입체주의, 다다이즘,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 최초 등록일
- 2023.06.02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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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사 (바로크 미술,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입체주의, 다다이즘, 추상표현주의, 팝아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바로크 미술 (포르투갈어로 ‘이지러진 진주’를 뜻한다.)
2. 낭만주의
3. 사실주의
4. 인상주의
5. 입체주의
6. 다다이즘
7. 추상표현주의
8. 팝아트
본문내용
1.바로크 미술 (포르투갈어로 ‘이지러진 진주’를 뜻한다.)
르네상스나 고전미술의 입장에서 바로크는, 자신들은 합리적이고 이상향을 추구한거에 비해 바로크는 굉장히 불규칙하고 왜곡되어 있는 그로테스크 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여기서 그로테스크 하다는 것의 의미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징그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며 이질적인, 긍정적인 시각적 이미지는 아닌 것을 뜻한다. 또한 바로크가 매너리즘과 비슷한 감정은 있지만 매너리즘의 지속은 아니다.
바로크는 크게 왕권 중심적인 바로크와 개신교적인 바로크로 나뉘게 된다. 이미 이당시 신교와 구교가 나뉘었기 때문에 개신교와 구분하는 것으로 개신교적인 바로크는 네덜란드와 독일이 중심이 되는 반면에 카톨릭적인 바로크는 이탈리아 스페인 플랑드르가 중심이 된다.
-이탈리아(로마)
카톨릭의 중심인 교황청은 로마에 있으며 교회가 후원자로서 종교화가 중심이다. 또한 이탈리아의 왕권중심적인 바로크는 화려한 모습을 보인다. 개신교적인 바로크와 비교하면 왜 화려한지 알 수 있는데 교회나 왕실의 후원을 받으며 역동적이고 극적 긴장감 부여는 그들의 주된 특징이다. 그림의 구도도 화면을 꼭지점부터 꼭지점까지 가로 지르는 사선구도이며 조각 또한 극적인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드라마틱한 모습을 보여준다.
;대표작가 : 카라밧지오, 베르니니
->베르니니 : 건축가 화가 극작가 작곡자였으며 특히 무대 디자이너로 활동한 것이 조각에 많은 영향을 미쳤자. 베르니니의 다비드는 돌이 날아가기 직전의 모습을 포착하여 가장 긴장감이 도는 극적인 순간을 포착해서 조각한 것이 바로크 조각의 특징으로서 베르니니의 작품에서 잘 나타난다. 그의 조각은 사방에서 봐도 아름답다라는 평을 받는데 이는 지금까지의 조각이 정면 위주였다면 그의 조각은 어느방향에서 봐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역동적인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