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E러닝] 전략적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중간 과제 (성적 A+)

소개글

"[한양대E러닝] 전략적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중간 과제 (성적 A+)"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종성적 A+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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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인이 내린 중요한 결정 중 자신이 생각할 때 가장 잘 내렸다고 생 각하는 결정과 가장 후회스러운 결정을 한 가지씩 선정한 후, 각 의사결정의 상황, 결정 내용, 그 결과를 간략히 기술하시오.(각 A4 1-2 페이지)
나.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 때의 결정방식이나 방법을 회상해 보고 그 방법이 우리가 지금까지 (7주차) 학습한 다양한 의사결정 모형과 어떤 면에서 어떻게 비슷한지, 혹은 차이가 나는지를 분석해 보시오.(각 A4 1-2 페이지)
다. 이러한 의사결정 모형분석 과정과 그리고 수업 중에 있었던 개인 의사결정스타일 분석 등 을 종합해 볼 때, 본인의 의사결정스타일을 어떻게 진단할 수 있으며, 의사결정 상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앞으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A4 1-2 페이지)

본문내용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 장 폴 사르트르가 한 말이다.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수도 없이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하면서 살아간다. 몇몇은 인생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미미한 선택들이지만 때론 별로 의미없이 한 선택이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경우도 있다. 나 역시 비록 짧은 삶을 살았지만 돌아보면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워 결정을 해왔다. 그 중 가장 후회스러운 결정과 잘 내렸다고 생각하는 결정이 있다. 먼저 가장 후회스러운 결정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로와 나의 성향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오로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맞추어 대학교와 학과를 진학한 일이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문과생이었다. 또한 적성이 문과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능 시험을 보고 별다른 생각 없이 점수에 맞춰 공대에 원서를 넣었고 합격했다. 해당 학과는 공대지만 문과에서의 교차지원을 받았고 나는 학교 이름만 보고 지원했다. 이 때의 의사결정 상황은 재수를 할 자신과 용기가 없었고 내 나름대로는 수능에서 점수를 꽤 잘 받았다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