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빅뱅에서문명까지 박물관 소감문(A+)

소개글

경희대학교 필수 교양인 빅뱅에서 문명까지 수업 중 자연사 박물관 소감문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자연사박물관/과학관은 무엇을 하는 곳이고 왜 필요할까?
2. 우리나라의 자연사박물관(국립 또는 사립)이 있는 곳은?
3. 자연사박물관/과학관 견학을 통해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던 전 시내용 또는 전시품은 무엇이었나?
4. 자연사박물관/과학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시품 또는 표본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
5. 자연사박물관/과학관 전시품이나 표본에서 자신이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무엇이고 그 이 유는?
6. 자연사박물관/과학관에서 본 것 가운데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대상은 무엇이고, 어떤 점을 강조해서 설명하겠는가?
7. 자신이 자연사박물관 학예사 또는 담당자라면 어떤 주제의 이야기로 전시하고 싶은가?
8. 자연사박물관/과학관을 관람하고 평소에 궁금했던 점 중 해소된 내용과, 더 알고 싶게 된 내용은 무엇인가?
9. 우리대학 자연사박물관에 바라는 점은 무엇이고, 자신의 전공과 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하여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0. 빅뱅에서 문명까지 강좌와 자연사박물관/과학관을 견학을 통해 우주와 물질, 생명, 인류, 과학기술에 대해 느낀 점은?
11. <빅뱅에서 문명까지> 자연사박물관/과학과 관람 소감문

본문내용

Q. 자연사박물관/과학관은 무엇을 하는 곳이고 왜 필요할까?
박물관의 사전적 정의는 ‘고고학적 자료, 오래된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적 의의 가 깊은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대중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 기여 목적으로 만든 시설’이며, 이중 자연사박물관의 경우 ‘자연의 역사, 즉 천문학, 지질학, 고생물 학, 동물학, 식물학, 인류학 등의 표본, 화석 및 그 밖의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전시하는 박물관’을 의미한다.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언어로 순화하여 설명하자면 다양한 모습의 자연을, 과학적인 해석을 가미하여 인위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간은 과학 현상을 전시하거나 과학기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기본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별도의 시설 공간을 활용하여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각종 행사와 과학 공연을 제공,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기에 자연과 과학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매개로써 작동하 기에, 우리 삶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할 수 있다. 광물, 암석, 화석, 동식물 표본 등 자연이 만들어 낸 것들을 수집하고 전시하며 표본을 연구하고 관람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습이 이를 대변한다.

Q. 우리나라의 자연사박물관(국립 또는 사립)이 있는 곳은?
우선 한국은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국립자연사박물관이 부재한 국가이다. 관련해 수차례 부지와 설립 유치 계획이 논의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와 국립중앙과학관 내부에 2017년 자연사 관이 신설되는 선에서 그치고 있다. 이외의 사립 시 설은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을 포함한 수도권 10개(인천광역시 강화군/경희대학교, 이화· 성신 여자대학교 교내/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강원도 3개(강원도 태백시/강원도 고성군/강원도 속초시 소재), 충청도 7개(대전광역시 유성구·서구/충청남도 공주시/충남·한남대학교 교내 소재)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