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자원생물 척추동물비교해부학(척비) 중간고사 타이핑본
- 최초 등록일
- 2023.01.07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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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경대 자원생물 척추동물비교해부학(척비) 중간고사 타이핑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장.
2. 2장.
3. 3장
4. 4장.
5. 5장
6. 6장
7. 7장
본문내용
1장
척삭동물의 4대 특징
적어도 배 시기에 척삭(척색)을 가진다.
등쪽 관상 중추신경계를 가진다.
항문 뒤 꼬리를 가진다.
인두 바닥에 내설주(내주)를 가진다.
척삭(Notochord)
척삭은 몸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척삭의 바로 위에는 신경관이 위치하고 있다. 신경관은 배아의 가장 등쪽에 위치하는데, 앞 끝은 뇌와 뒤 끝은 꼬리 말단부까지 이어진다.
뇌는 가장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뇌, 간뇌, 중뇌, 두뇌, 연수뇌 순으로 되어있다.
척삭의 배 쪽에 소화관이 있고, 입의 바로 뒤에는 인두낭과 인두열이 나타난다.
또한 인두바닥에 내설주를 가지는 것이 척삭동물의 중요한 특징이다. (그림참고)
척추동물의 체형
척추동물의 몸은 종축, 등 배축, 좌 우측의 3개의 축이 있다. 이 중 2개의 축이 하나의 면을 정의한다.
좌 우측과 등배축은 횡단면을 결정하고, 좌우측과 종측은 시상단면을 결정한다. 등배축과 종측은 전두단면을 결정한다. (그림중요)
2장.
상동과 상사개념
도마뱀의 앞다리와 돌고래의 가슴지느러미는 기능적으로는 다르지만, 해부학적 구조로는 뼈대의 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를 상동기관이라 한다.
반면, 돌고래의 가슴지느러미와 잉어의 가슴지느러미는 겉모습과 헤엄치는 기능에서는 유사하지만 해부학적 구조인 뼈대 구조를 보면 완전히 다르다. 이런 경우를 상사기관이라 부른다. (그림참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