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 [화폐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기말고사 정리본

소개글

2022년 2학기 e러닝 [화페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기말고사(9강~15강) 정리본입니다.
이 강의는 매년 시험 문제가 바뀌기 때문에 족보를 사는 것보다 정리본을 사서 공부하시는 것이 시험에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외환관련 시사용어 개념정리
1) 환율
(1) 환율이란?
- 외환시장의 가격
→ 두 통화의 교환비율
→ 통상 외국통화 한 단위와 교환되는 자국통화의 양으로 정의됨

(2) 환율의 표시방법 (여러가지 존재)
<우리나라 원화와 미국 달러화간의 환율표시>
① 직접표시환율(우리나라의 환율표시방법,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중)
- 1달러(외국통화)와 교환되는 원화의 양 ⇨ \/$
② 간접표시환율 (직접과 반대)
- 1원과 교환되는 달러화의 양 ⇨ $/\
ex) 원-달러 환율 : 1달러와 교환되는 원화의 양
→ 원-달러 환율이 1,100(\/$) : 1달러 = 1,100원이 교환되는 것
≫ 환율 표시 할 때 외국통화를 기준으로!

(3) 환율 상승(depreciation)의 의미
- 외국통화 1단위와 교환되는 자국통화의 양이 많아지는 것
⇨ 자국통화가치 하락 & 외국통화가치 상승을 의미함
ex) 원-달러 환율이 1,100(\/$)에서 1,200\/$) 상승 → 1달러를 얻기 위하여 1,200원을 지불
⇒ 미달러화대비 원화의 가치가 하락한 것이고, 원화대비 미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한 것
① 환율상승
- 자국통화가치 하락(원화가치 하락)
- 외국통화가치 상승

② 환율하락
- 자국통화가치 상승
- 외국통화가치 하락

2) 환율제도 개괄
(1) 환율제도
① 변동환율제도
“외환시장의 외환수급에 따라 환율이 결정되는 제도”
(시장의 수급원리에 따라 가격 결정되는 원리 : 수요와 공급에 따라 환율 결정)
- 외환공급량에 변화가 없는 가운데 외환수요가 증가하면 외환초과수요 발생
→ 외국통화가치 상승
→ 환율상승으로 이어짐
- 외환초과공급 발생
→ 환율하락

② 고정환율제도
“외환당국인 정부와 중앙은행이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하는 기준환율로 시장환율을 고정시키는 제도”
※균형환율이나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환율로 시장환율 고정 = 기준환율
 환율이 고정환율에서 이탈하려고 하면 외환당국이 개입하여 시장환율이 기준환율에서 괴리되지 못하도록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