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의 대기환경측정분석사(14~17회차, 21~23년도) 실험에 대한 핵심요점 정리 및 팁에 대한 내용입니다.

소개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의 대기환경측정분석사(14~16회차, 21~22년도) 실험에 대한 핵심요점 정리 및 팁에 대한 내용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국립환경인재개발원 실험실 구도 및 장비 소모품 위치
2. 유기항목
3. 일반항목 및 중금속

본문내용

* GC는 일반항목처럼 시간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초자를 메탄올로 세척해주면 매우 매우 좋음.(반드시 모든 유기물질 사용시 흄 후드내에서 작업할 것-감점사항)

* 표준용액 및 첨가시료, 미지시료의 희석시 모든 용액은 실린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어지는 실린지는 1000ul, 500ul, 100ul, 10ul x 2개가 주어진다.
-추가 주의사항 : 실험시작 전 실험초자 확인시에 실린지의 니들부분에 셉텀(주황색)이 껴져있는 경우가 많음, 이럴 때 균등한 분취가 어려우므로 교체요청시 감점없이 교체가능.

* 표준품은 갈색유리병으로로 된 앰플(1ml-Accustandard)로 주어지기 때문에 맨손 으로 개봉하지 말고 휴지로 감싸서 반으로 분취하면 되며, 샌드위치기법으로 용액을 희석한다.(ex. 10ml V.F에 메탄올을 약 1~2mL 소량 넣어주고 그 뒤에 표준원액을 담고 메탄올로 다시 닫는 것). 여기서 분리된 앰플 뚜껑과 본체에 메탄올을 담아 다 시 용액에 담는 것이 회수율에 큰 도움이 된다.

* 파스퇴르 피펫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새로운 것을 사용한다.
위치는 저울5,6의 맞은편에 1mL, 2mL 파스퇴르 피펫이 있으며, 사용 용량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것-주로 메탄올로 표선을 맞출 때 사용.

* 반드시 유기물질 표준용액등 시료를 제조할때 빠르게 진행해야함(휘발성분이기 때문에 손실되는 양이 생각보다 큼)

* 벤젠의 Method는
40℃(Hold time:4min) -> 10℃/min -> 120℃-(R.T 3.5~4min)
Inlet = 200℃, Detector = 300℃(기본조건 사용가능), Sp latio = 5:1
벤조(a)피렌 Method는
120℃ -> 20℃/min -> 290℃(6.5min)-(R.T 11min)
Inlet = 250℃, Detector = 300℃(기본조건 사용가능), Sp latio = 2.5:1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