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_인간존재의 이해_총정리(2020-1학기)
- 최초 등록일
- 2022.10.07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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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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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근대 초기 공화정
2. 근대, 근대성(17c~19c) 이성의 신화, 계몽의 신화, 데카르트의 시대
본문내용
Ⅲ. 근대 초기 공화정
1. 고대 그리스
a. 시민권 –> 공적 업무에 참여하는 사람(참정권)
b. police – 정치적 선의 구현체 -> 공적 업무에 참여하는 것은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발전에 필수적 조건 : 아리스토텔레스
2. 중세(5c-15c)
- 율리우스 시저(기원전 44년)의 죽음 이후 황제정(군주정)
a. 다신교 국가였던 로마가 광대한 영토를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하나의 신을 모시는 기독교를 공인 : (313년 밀라노 칙령 : 콘스탄틴 대제 -> 392년 국교화 및 동서 로마의 분리 : 테도우시 황제)
b.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 서로마 멸망 : 중세의 시작(416년) / 현재 터키인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만 15세기까지 명맥 유지
- 동로마의 멸망 후의 혼란과 새롭게 성립된 게르만 민족들이 새운 작은 국가들의 교화가 기독교를 통해 이루어짐 –> 통합, 교화 cf) 종교 : 공동체성의 확보(공공선의 강조의 역할)
- 아우구스티누스 – 신국론(新國論)
중세: 교회가 왕 위에 군림
전반기 – 교부철학이 중심 (이론의 체계화 : 플라톤 철학)
후반기 – 스콜라철학이 중심 (이론의 체계화 :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ex) 신앙이 먼저 있었고 체계는 이후 이론가들을 통해 정립
아우구스티누스는 초기 카톨릭 세계관을 정립 – 교부철학의 대표자, 플라톤 철학 이용
세계가 2개로 이루어져 있다. – 이데아계: 천국(하나님의 왕국/선) / 물리계 : 지상(인간의 왕국/악)
-> 인간 세계는 신의 뜻에 의해 통치되어야 한다(신이 만든 세계, 왕 중 왕은 신)
Cf) 니체 – 플라톤 이래로 서구는 이분법적 세계관으로 구축되었다.
- 신의 왕국. 인간의 왕국 – 플라톤 이론의 차용
신(신의 왕국)
교회(중재자)
인간 세계(인간계)
카톨릭(성당)의 중제 : 절대적. 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음
: 개인이 기도, 속죄를 한다고 해서 구원 X -> 전통적 카톨릭의 세계관
cf) 고해 성사 – 신부에게 죄를 말하고 신부가 네 죄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