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교육론 시험 문제 & 답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2.09.20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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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음교육론 시험 문제 & 답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겹받침 발음의 원리>
<겹받침 발음의 교육 방안>
<받침 /ㅎ/ 발음의 교육 방안>
<받침 /ㅎ/ 발음 교육의 활동 유형>
<연음 교육의 활동 유형>
<비음화의 원리>
<비음화의 교육 방안>
<비음화 교육의 활동 유형>
<유음화의 교육 방안>
<유음화 교육의 활동 유형>
본문내용
6.2 겹받침의 발음
<겹받침 발음의 원리>
1. 국어에는 표기상 열한개의 겹자음이 받침에 올 수 있다.
2. 한국어에서는 어말이나 자음 앞에서는 하나의 자음이 탈락되고 하나의 자음만 발음된다.
3. 겹받침 뒤에 모음이 올 경우에는 첫 번째 자음은 앞 음절에 남아 그로 소리 나고, 뒤 자음은 뒤 음절의 첫소리로 발음된다.
4. 표로 알 수 있는 것은 한국어의 겹받침은 대체로 앞 자음이 발음되고, 오로지 /ㄹㄱ,ㄹㅁ,ㄹㅍ/ 세 경우만이 뒤 자음이 발음된다.
5. 예외적인 규정
⓵
-/ㄹㅂ/는 기본적으로 [ㄹ]로 발음되는데, 동사 '밟(다)‘의 경우에는 [ㅂ]로 발음
-그리고 '넓다'는 [널따]로 발음되는데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만은 [ㅂ]로 발
⓶
-/ㄹㄱ/는 명사와 용언 모두에 나타나는데, 기본적으로는 모두 [ㄱ]로 발음한다.
-다만 용언의 경우에 '-고, -게'와 같이 /ㄱ/로 시작하는 어미가 올 경우에는 '맑게[말께], 묽고[물꼬]처럼 어간의 겹받침을 [ㄹ]로 발음한다.
-그러나 '닭고기, 닭과' 와 같이 체언의 경우에는 항상 [ㄱ]로 발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