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A+ 확정!] 음악의 이해 요약정리,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22.06.15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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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조건 A+ 확정!] 음악의 이해 요약정리, 요약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1장: 종교음악
2. 제2장: 춤음악
3. 제3장: 오페라
4. 제4장: 관현악곡
5. 제5장: 실내악
6. 제6장: 예술가곡
본문내용
제1장: 종교음악
★ 서양음악 = 기독교와 떨어질 수 없는 존재
→ 즉, 기독교의 모든 의식은 음악을 중심으로 이루어짐.
1. 기독교 전례음악
: 기독교 예배 의식에서 음악은 핵심적인 역할!
: 특히 중세 이래 전통적인 가톨릭 의식인 미사(mass)
→ 그 전체가 음악을 중심으로 흘러감!
→ 미사란, 그리스도가 자신을 희생하여 세상을 구원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과 함께 먹었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을 재현하는 것
: 원래의 음악 → 예배를 드리기 위한 목적
but, 바로크 시대 이후 예배 < 듣기 위한 목적
∴ 기독교 음악 = 하나의 장르로 굳혀지기 시작!
: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음악의 경우, 구교(가톨릭)과 차이O
→ 개신교의 예배는 1) 미사처럼 처음-끝까지 노래 진행X
2) 예배 순서도 간소해짐!
3) 사용된 음악의 내용의 변화
∴ 기독교와 달리, 하나의 음악형식으로 발전하지 못함!
→ 나중에 루터교의 ‘코랄(Choral)’로 발전
⤷ 민요에 종교적 가사를 붙이는 등
신도들이 쉽게 부를 수 있게 만듬!
(1) 미사(missa, mess)
: 통상문 → 언제나 같은 가사로 노래되는 부분
⤷ 키리에, 대영광송(글로리아), 사도신경(크레도),
거룩하시다(상투스), 천주의 어린 양(아뉴스 데이)
: 수많은 미사 중 통상문의 다섯 곡만 묶어 하나의 음악 형식으로 탄생시킨 사람 → 14세기 거장 ‘마쇼’
기욤 드 마쇼(1300-1377)
미사를 다성음악으로 만듬! (한 곡에 여러 가지 통상문 존재)
= 통상문의 각각 부분을 따로 작곡하여 다양하게 조합한 것!
: 기존의 미사 → 전례의식을 위해 작곡
바로크 시대의 미사 → 연주회용 음악으로 발전
⤷ 즉, 듣기 위한 목적
∴ 기존의 미사 → 무반주 합창음악(아카펠라)
but, 바로크 시대 → 합창단, 독창자 그리고 관현악 포함!
: 대표적인 미사 → 1) 바흐 ‘b단조 미사’
2) 베토벤 ‘장엄 미사’
3)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4) 구노 ‘성 체칠리아를 위한 장엄 미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