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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옹정기, 적벽부, 등태산기, 백이열전 고문 해석

미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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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11.19
최종 저작일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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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취옹정기, 적벽부, 등태산기, 백이열전 고문 해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環滁皆山也. 其西南諸峰 林壑尤美 望之蔚然而深秀者 瑯王耶也.
(환저개산야. 기서남제봉 임학우미 망지울연이심수자 낭왕야야.)
저주 지방은 모두 산으로 에워싸져 있다. 그 중에서도 서남쪽에 있는 여러 봉우리들은 숲과 계곡이 특히 아름다워, 멀리서 바라보아 울울창창 그윽하고 빼어난 것이 바로 곧 낭야산(琅琊山)이니라.

山行六七里 漸聞水聲潺潺 而瀉出于兩峰之間者 釀泉也.
(산행육칠리 점문수성잔잔 이사출우량봉지간자 양천야.)
산길을 육 칠리쯤 걸어 올라가면 물소리가 졸졸 차츰 크게 들려오니, 두 봉우리 사이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이 바로 곧 양천(釀泉)이니라.

峰回路轉 有亭翼然 臨于泉上者 醉翁亭也.
(봉회로전 유정익연 임우천상자 취옹정야)
봉우리를 도니 산길 구불구불, 날개를 활짝 펼친 새처럼 정자가 있어 샘 위에 임해있는 것이 바로 곧 취옹정이다.

作亭者誰 山之僧智仙也. 名之者誰 太守自謂也.
(작정자수 산지승지선야 명지자수 태수자위야)
이 정자를 지은 자는 누구인가 산에 사는 승려 지선(智僊)이었다. 정자에 이름을 붙인 사람은 누구인가 태수가 스스로 정자이름을 지어 불렀다.

太守與客 來飮于此 飮少輒醉 而年又最高 故自號曰醉翁也.
(태수여객 래음우차 음소첩취 이년우최고 고자호왈취옹야)
태수는 손님들과 함께 여기에 와서 술을 마시곤 하였는데, 조금만 마셔도 취하고 나이도 제일 많은지라 스스로 취옹(醉翁)이라 불렀다.

醉翁之意 不在酒 在乎山水之間也 山水之樂 得之心而寓之酒也
(취옹지의 부재주 재호산수지간야 산수지락 득지심이우지주야)
취옹의 뜻은 술에 있지 아니하고 산수지간에 있었으니, 산수 간에 노니는 즐거움은 마음으로 이것을 얻어 술에 기탁한 것 이었다

若夫日出而林霏開 雲歸而巖穴暝. 晦明變化者 山間之朝暮也
(약부일출이림비개 운귀이암혈명 회명변화자 산간지조모야)
해 떠오르면 숲속의 안개비가 걷히고 저녁 구름이 돌아오면 바위구멍이 어두워진다. 어둡고 밝아지는 변화를 보여주는 이것은, 바로 산속의 아침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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