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중간고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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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생아의 일반적 문제
2. 고위험 신생아와 가족의 간호관리
3. 성숙이상과 관련된 고위험
4. 고빌리루빈혈증

본문내용

#신생아의 일반적 문제
1) 신생아 중독성 홍반
-벼룩이 문 피부염, 신상아 발진
-생후 2일 이내 나타나 저절로 낫는 경미한 증상
-1~3mm, 단단, 홍반성 발진 위 구진/농포 생김
-얼굴에 多, 사지의 근위부/몸통/엉덩이 => 손바닥/발바닥 X
-약 5~7일 뒤 색소침착 없이 치유

2) 칸디다증
-모닐리아증
-신생아에서 흔함
-★원인 : 칸디다 알비칸스 (진균)
-분만 동안 모체의 질, 오염된 손 접촉, 젖병, 젖꼭지, 기타 오염기구로 전염
-흔히 구강/기저귀 부위에 국한
-미숙아 -> 칸디다로 인한 심각한 전신감염 위험 증가
-기저귀피부염

① 구강 칸디다증
-아구창
-혀, 구개, 뺨 안쪽 하얀 패치
-종종 응고된 우유와 구별 어렵
-입안 통증으로 수유거부
-아이 돌보는 사람이 손을 잘 안 씻거나
-항생제 치료로 구강 내 정상 세균층 균형 깨질 때 발생
-하루 4회/6시간 마다 구강표면 니스타틴 1mL 국소도포 -> 전파/지연 방지
-암포테리신B/클라트리마졸/플루코나졸/미코나졸 -> 정맥/경구/국소적 투여
-재발 방지 -> 병소 사라진 후 적어도 2일간 치료 계속
-Gentian violet 용액 : 아구창 만성 시 위 4가지 중 1가지 항진균제에 첨가
┗구강점막 자극 -> 위장 칸디다증 치료엔 사용X

② 간호중재
-주의사항 : 구강 칸디다증은 혀의 하얀 미란 제거 시 잘 제거 되지 않음!
-> 응고된 우유와 구별!
-기저귀 닿는 부위 칸디다증엔 기저귀부위 청결, 처방된 약물 도포
-기저귀 피부염 영아 -> 손 빨며 입안으로 칸디다균 들어갈 수 있음
=> 기저귀 위에 옷 입히면 감염 예방 가능
-아구창 -> 수유 후 입안에 니스타틴 바름
-구강점막과 혀 위에 면봉과 주사기 이용해 약물 도포
-잔여량은 위장부위 치유할 수 있도록 삼키도록 입안에 넣어주기
-약 도포 전 영아 구강을 매 수유 후 물로 헹군 후 약 도포
-사용한 젖꼭지와 젖병은 철저히 씻어 적어도 20분 간 삶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