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미술의 이해 A+ 기말고사 대비 정리노트
- 최초 등록일
- 2021.02.07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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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대 4년 전액장학생의 모범 답안!
목차
1.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
2. 북유럽 르네상스 미술
3. 마니에리즘과 후기 르네상스
4. 바로크
5. 로코코
6. 인상주의
7. 후기 인상주의
8. 입체주의 - 20세기 전반기 대표 두화가
본문내용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 인간’으로 불린다. 다방면에 재능이 있고, 천재적인 작가이다. 미완성된 작품이 많은데 이유는 진중하게 그림의 끝을 내야하는데 ‘돌고래가 왜 바다에 왔는지‘와 같은 궁금한 게 많았기 때문에 그리는 것을 종종 멈추었다고 한다. 미술사적인 이념으로도 대표적인 작품인 <모나리자>조차 미완성된 작품이다. 궁금증이 많아 비행기나 과학 등 여러 다방면의 많은 연구들이 남아있다. <자화상>은 본인 또는 본인의 아버지로 추측된다. 그의 드로잉뿐 아니라 라파엘로가 그린 그림 속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얼굴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자궁 속>은 그림으로 그렸기보다 연구를 종이에다가 기록한 것이다. 글자를 거꾸로 써서 거울에 비춰봐야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이점이다. 이런 연구는 지금보아도 놀라운 것들이 많다. <모나리자>를 보면 르네상스의 혁신적 기법들이 다 들어가 있다. 삼각형 구도, 벽에 걸리는 초상화, 손의 명암을 잘 표현해 입체감을 형성하며 얼굴 피부근육도 잘 표현되어있다. <최후의 만찬>은 유화로 그려진 게 아니고 특별한 물감으로 실험적으로 그려져 훼손이 많이 되어있는데 계속 보수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의 완벽한 회화의 절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예수님의 이마부터 시작해서 원근법, 투시도법 등을 잘 사용하고 있고, 머리, 뒤의 창문, 창문 너머 저멀리 있는 풍경까지 몇 백배 거리감을 주고 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12제자, 4개의 무리의 인물로 엮여있고,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저녁을 먹으면서 ’누가 배반할 것이다‘라고 말하여 옆의 제자들이 웅성거리는 장면을 나타낸다. 여기엔 여러 가지 일화가 있다. 얼굴을 본떠 그렸다는 설화가 남을 정도로 인물에 대한 특징을 잘 표현한 훌륭한 작품이다.
미켈란젤로는 ‘신성한 사람’으로 불렸다.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없고, 제자를 두지 않고 조용히 혼자 작업을 해내는 외롭고 고독한 스타일의 사람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