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과 사회 기말고사 문제요약 (건국대학교)
- 최초 등록일
- 2021.02.06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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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국대학교 현대문학과 사회 기말고사 문제입니다.
이 중에 몇 개 골라서 문제가 나왔고 A+ 받았습니다.
당시 기말고사 한번만 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시험 범위
2. 시험 문제 정리
본문내용
시험 범위
4.19와 5.16 문학의 변혁
• ①박태순 <무너진 극장>
• ②최인훈 <광장>
• ③김승옥 <생명연습>
• ④이청준<병신과 머저리>
산업화 과정과 문학의 사회적 확대
• ⑤황석영 <객지>
• ⑥최인호<무서운복수>
• ⑦윤홍길<아홉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
• ⑧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 ⑨조선작<모범작문>
• ⑩<영자의 전성시대>
시험 문제 정리
① 박태순<무너진 극장> 작가가 4.19를 재현하면서 의미화 했던, 강조했던 것은 무엇인가?
박태순 작가는 <무너진 극장>을 통해 혼란이 어떤 생산성을 갖고 있는지 보여준다.
혁명이란 무조건 좋은 것일까? 4.19를 통해 눈앞에 보여지는 무분별한 폭력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작가 스스로도 의미의 공백을 느끼고 있었고, 그 의미를 서사화시켜서 보여준 자품이 <무너진 극장>이다.
박태순은 광기와 폭력이 갖고 있는 생산성을 의미화 하여 보여준다.
참고자료
50년대는 실존주의적 포즈 , 60년대는 개인을 주장. 개인이 아팠던 기억을 서사화하는 방식을 취함. 서사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남. 역사를 서사화 할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되기 시작 .70년대는 꽃을 피우기 시작.
박태순 - 혼란이 어떻게 생산성을 갖고 있는지 보여
광장 : 냉전 이데올로기를 인식
김승호 : 생명연습: 자기세계, 개인을 발견하고 자기 색을 갖는제 왜 중요한지. 이것에 대한 감수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현될 수 잇는지.
군중의 욕망은 일치하지 않는다. 그냥 모여있는 하나의 덩어리일 뿐 4.19초기 슬로건 학원 자율화 -> 이승만 하야하라로 발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