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여행으로배우는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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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강
- 유럽 사람들조차 가장 살고 싶은 나라 → 프랑스(예술, 회화의 문화가 가장 찬란한 나라)
프랑스 파리는 근현대 미술의 보고
- 프랑스의 매력 → 다양성
- 역사, 자연, 예술, 음식, 패션, 지리 등의 다양한 차원에서 인문적 콘텐츠가 넘치는 나라, 천의 얼굴을 가진 프랑스

2강
- 프랑스는 인종의 용광로(creuset), 인종의 전시장
→ 다민족국가 → 인종차별은 프랑스의 정체성 자체를 부정하는 사고이다.
- 프랑스적인 것이란? 영국은 제국, 독일은 민족, 프랑스는 개인이다.
- Je m'en fous (쥬멍푸 : 사생활 불간섭/ 개인주의적 자유)
- 향수의 의미 → 개인의 후각적 취향을 드러내는 기호이다.
- 프랑스의 창의력(탱고/ 오페라/ 연극/ 만화)
→ 탱고 : 19세기말 아르헨티나 창녀촌에서 유행한 저속한 춤
→ 오페라 : 과거 장터에서 대중들을 대상으로 춤과 노래를 부르고 말장난하던 ‘광대패거리’들을 왕궁에 들여 오페라나 발레 특히 연극이라는 예술로 승화

3강
- 극단적 개인주의와 자기 이기주의의 폐해로부터 막아주는 똘레랑스(Tolérance)라는 방파제가 존재
(타인의 사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자유,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신념의 자유에 대한 존중)
- "Respectez et faites respecter"(먼저 존중하라 그리고 존중받아라)
- 동성애에 대한 태도(PACS)

4강
⦁ 프랑스의 행정구역
꼬뮌느(commune)/시단위 < 데빠르트망(département)/도단위 < 레지옹(région)/지방단위
아롱디스망(arrondissement) : 빠리라고 하는 꼬뮌느 안에는 20개의 아롱디스망,
(달팽이를 닮았다고 해서, 빠리를 불어로 달팽이를 뜻하는 ‘에스카르고’라고도 부름)

- 빠리의 역사
빠리의 시테섬에 살던 선상족들은 빠리지라 했는데, 빠리란 명칭은 여기서부터 왔다.
- 센느강 우안 - 오페라, 샹젤리제 거리와 많은 유명 상점등 상업적 분위기
- 센느강 좌안 - 문학, 예술 등 문화적 분위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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