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사 강의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11.24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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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교회사 강의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강 언제 기독교가 한반도에 들어왔을까?
2강. 박해속에서도 교회가 커갈 수 있을까?
3강. 조선 땅을 밝힌 개신교 선교사들
4강. 한국 근대화의 길을 연 선교사들
5강. 성결교회는 이 땅에 어떻게 시작 됐을까?
6강. 힘에 의한 선교냐, 성육신적 선교냐?
7강. 일제의 탄압에 항거한 한국 교회
8강. 한국교회 대부흥 운동
9강. 일제 탄압 속의 성결교회
10강. 제1기 성령운동
본문내용
성령부흥세미나3/6 <제 3강 성령과 제자도>
성령께서는 세가지 사역을 하신다.<증거,연합,성화>
교회생활 속 상당한 고통을 겪는 분과의 상담을 함.
상담-이 땅에 있는 교회는 완저한 천국은 아니다.
천국을 향해서 가는 천로역정에 가는 경로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생활 속 마음이 지치기도 하고 마음에 좌절감과 또 시험을 받기도 하는 이유.... 완전한 천국의 교회를 기대하기 때문. 하지만 교회도 흠과 티가 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시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8:1-35
우리들은 제자들의 공동체가 되어져야 한다. 허다한 무리들과 제자들은 상반되는 뉘앙스다. 허다한 무리: 예수님이 뭘 하는가 보자 관망하는 자. 제자가 되려고 하지 않음. 그리스도 제자로서 의지해야 할 분은 성령.
성령께서 우리를 제자로 만들으실 때 남는 흔적? 상처를 말하는 것이 아님. 제자됨의 특성이 있다. (세가지로 나뉨)
본인 스스로 허다한 무리인가. 제자인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기.
1. 성령님께서 이제 우리를 우리안에 거하시고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해 우리를 이끌어오심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전하리라.
우리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성령을 의지하는 삶으로 세워가는 것. 나 자신을 부인하는 삶. 자기를 아예 잊어버리는 것.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성령님 중심으로 하는 것. 한 순간으로 되는 게 아니라 훈련이 필요하다. 동행하는 훈련필요. 지나간 옛습관을 버리고, 행동거지도 달라지게 되고 주님이 원하시는 행동, 말투, 태도 점점 더 갖춰가게 됨.
진정한 성령 충만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거다.
주일날 교회생활을 하는 것으로 의무감을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나는 주님 앞에서 헌신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자기 양심에 달려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