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문제해결TRIZ 기말고사 타이핑본
- 최초 등록일
- 2020.11.02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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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의적문제해결TRIZ 기말고사 타이핑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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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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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8-1-1. 모순의 이해
1과에서는 모순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요. 그것을 통해서 모순을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고, 또 모순을 정의할 수 있고. 또 모순의 종류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모순의 어원
모순의 어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창과 방패로 모순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중국 전국시대에 초나라에 있었던 우화에서 비롯된 단어가 되겠습니다. 초나라 때 무기를 파는 상인이 있었습니다. 그 상인은 항상 시장 어귀에서 자신의 창을 이렇게 들어 보이면서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다.’이렇게 선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 시간이 지난 이후에 또 자신의 갖고 있는 방패를 이렇게 들어 보이면서 어떤 창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라고 이렇게 선전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한 노인이 그 내용을 들으면서 그러면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그 창과 방패. 두 개를 창으로서 그 방패를 뚫은다면 뚫어질 수 있을 것인지. 또 막아낼 수 있을 것인지 이것에 대한 질문을 하니까 그 질문에 상인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자기가 팔고자 했던 것들을 슬슬 챙겨 가면서 도망갔다는 여기서 유래된 것이 모순이 되겠습니다.
일상에서의 모순
일상에서의 모순을 한 번 들여다보겠습니다.
이런 경고 문구들이 있을 수 있죠. 절대 주차 금지, 그리고 또 그 밑에 여기는 주차장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면 주차를 할 수 없다, 또 주차 가능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면 이것도 하나의 모순이겠죠.
또 책에 이런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책 제목 측면에서 한 번 들여다볼게요. 일본의 저자였던 치즈코 저자가 쓴 책인데요. ‘싱글 행복하면 그만이다.’이렇게 제목을 갖고 있습니다. 이거는 독신을 강조하는, 독신주의를 얘기하는 이런 부분이라면 또 남인숙 저자가 쓴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이렇게 남자가 필요하다는 걸 피력하는 이 두 가지 내용으로 보면 우리가 어떻게 보면 또 남인숙 저자가 쓴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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