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미국탐방시리즈 기말고사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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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텍사스
- 텍사스는 1845년 미국의 28번째 주가 되었다.
- 본토(알레스카,하와이 제외)에서 가장 큰 주이며, 인구 성장률이 계속상승세이다.
- 가장 많은 소와 양이 있는 주이다.
- 미국 오일 매장량의 1/4이 매장되어 있으며, 천연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
- 32% 멕시코계 히스패닉, 12% 아프리카계 미국인

2. 휴스턴
- 텍사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인구가 가장 많다.또한,미국 내에서도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다.
- 1836년 멕시코로부터 독립했으며18분 만에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군의 이름을 따 휴스턴이 됨.
- 1년 내내 거의 완벽한 날씨를 가지고 있다. (비행선을 쏘아 올리는데 좋은 조건 (나사 선정이유)
- Hermann Park (허먼 공원): 개척자 기념비,제너럴 휴스턴의 동상
- The Menil collection: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개인 소장품 전시,무료 관람
- 휴스턴 3대 산업
1) 에너지:세계 에너지의 수도 ‘휴스턴’, 거대 오일 회사의 본사가 휴스턴에 위치 (Eagle, LINN)
2) 항공 우주:JSC (Johnson Space Center)– 발사 이후 모든 컨트롤을 맡음
-> 미국 36대 대통령 Lyndon B. Johnson의 이름을 땀
: KSC (Cape Canaveral Florida) – 우주선 발사만 실시
3) 의료:세계에서 유명한 병원들이 많이 존재 (텍사스 메디컬 센터)

3. 산 안토니오
- 텍사스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 (138만명)
- 70% 멕시코계 미국인라틴 문화의 영향이 강함
- 알라모 요새(The battle of the Alamo)
: 텍사스 혁명 당시, 186명의 민병대들이 멕시코 군대를 상대로 싸운 장소 “Remember Alamo”
: 애국심과 저항심의 상징,텍사스의 역사적 랜드마크
- Lone star flag of Texas
: 커다란 외로운 별 하나
- 텍사스 사이즈 (음식)
: 본토에서 가장 큰 주라는 특성 때문에 음식의 양도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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