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저서생물학 해면동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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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특징
: 흔히 스펀지(Sponges)라 불리며, Porifera는 구멍(Pore)을 지닌 뜻을 의미.
: 해양종 대략 8000종, 담수종 대략 150종
: 상피모양(Epithelioid)의 연결조직(Connective tissue)을 지님.
: 진정한 의미의 근육조직 및 신경조직은 없음.
: 원시적(Primitive)이므로, 진정후생동물(Eumetazoans)이 아님
→ 다세포동물이 아님.
: 고착성(Sessile)이며 여과섭식자(Filter feeder)임.
: 대부분 비대칭(Asymmetrical)이며, 몇몇은 방사대칭(Radial)이 나타나기도 함.

- 몸의 형태
└ 아스콘형(Asconoid)
: 속이 빈 튜브와 같은 가장 단순한 형태
: 기질에 붙어 서식.
: 깃세포엽(Choanoderm)으로 이루어진 위강(Spongocoel)을 지님.
: 표피의 소공들(Ostium)을 통해 깃세포(Choaonocytes)로 물이 순환 (기체, 영양분 교환)
: 대공(Osculum)을 통해 해면위강에서 물이 빠져나감.
: 해면동물 중 지름 약 1mm로 가장 작음. (확산이 용이하도록 순환계를 지님.)
: 체벽이 가장 얇음.
: 해면위강의 지름에 의해 성장이 제한됨.
→ 더 크게 성장하려면 체형을 바꾸거나 다른 전략을 씀. ⓐ나 ⓑ
ⓐ 시콘형(체벽이 복잡) ⓑ 류콘형(위강이 없어지고 몸 전체가 미로화)

<중 략>

└ 시콘형(Syconoid)
: 체벽은 깃세포실(깃세포층이 배열된 주머니)를 지니고 있음. (깃세포층의 표면적 증가, 위강 부피감소)
: 크기는 1cm ~ 수cm를 띄고 있음.
: 아스콘형보다는 체벽이 두꺼움.
그라시아와 시콘(Grantia & Sycon)

└ 류콘형(Leuconoid)
: 수천개의 깃세포실을 지님. (깃세포층의 표면적 더 증가, 위강 부피 더 감소)
: 크기는 수cm ~ 1m이상을 띄고 있음.
: 체벽이 가장 두꺼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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