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인터넷 윤리 기말고사 정리

목차

1. 인터넷 광고 규제
2. 소유권의 이해
3. 인터넷에서 지적재산권 중 저작권
4. 연구윤리와 표절
5. 인터넷글쓰기와 언어생활
6. 사이버 범죄와 비행, 일탈
7. 악플러와 안티문화
8. 네티켓의 기본원칙
9. 사이버공간의 놀이와 게임
10. 인터넷 중독과 대처방안
11. 사이버 공간의 성희롱
12. 전자 민주주의와 책임윤리

본문내용

9-1 인터넷 광고 규제 (인터넷 광고 규제에 대한 이해, 인터넷 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시각)

1. 광고와 설득
- 광고의 발달 과정 : 광고의 목적은 진실을 알려주는 것 보단 설득하는데 있기에, 미국은 광고에 의해 생겨났고, 신대륙은 땅은 넓은데 사람이 적어서 사람을 신대륙으로 끌어오기 위해 광고 시작. 미국은 광고에 의해 생겨났고, 광고에 의해 성장 했다 할 수 있음. 미지의 세계로 선득 떠나는 사람은 없음. 17세기, 영국에서 출팔문은 노골적인 거짓말 투성이 (신대륙은 금과 은, 젊음의 샘, 무진장한 고기 떼, 약속된 땅, 사슴 떼등.)
즉, 광고는 설득이 진리를 압도하는 것. (소비자에게 지식, 정보를 제공하는데, 무엇이 진실인가 보단 무엇을 믿느냐가 더 중요 - 민주주의의 함정 중 하나 : 언론출판의 자유가 있다보니 그를 활용해 진실보단 설득에 치중, 설득을 잘해야 승리. )

2. 미국의 자율 규제 : 허위광고가 활개를 쳐서, 20세기 들어 광고 관련 규제법 생김. 모두 규제할 순 없으니, 초기에는 자율규제를 사용. 기업, 광고주의 도덕적, 자율적 규제가 중요시 됨. ex) 진실의 의미자체를 바꾸는 문제 : 쉴리츠 맥주광고에서 병이 증기로 살균처리되기 때문에 순수하다는 것 강조 - 다른 맥주회사의 반발 (증기로 살균처리하지 않는 맥주회사는 없음) : 거짓, 허위는 아니지만 진실은 아님.
ex2) 소비자들의 반발로 광고 중단 (법에 의해서가 아님): 소니사의 산타할아버지가 매맞고 선물 보따리가 빼앗기는 내용 : 어린이들의 동심을 빼앗지마라. + 노출광고

3. 허위, 기만, 과장광고로 인해 광고규제의 요청 : 자율규제가 안되는 것은 돈과 관련되기 때문.
① 부당한 설득수단을 동원해 소비자 판단을 흐리게 함 ex) 설득수단으로 유명인 - 야구선수, 드라마 배우가 이용후기, 사용후기 등. (지금은 표시를 안하면 처벌받지만, 표시해도 소비자는 속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