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국사 꼭 정리해야 할 기출 사료(단기 고득점자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6.16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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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무원 한국사 꼭 정리해야 할 기출 사료(단기 고득점자 정리)
여기 있는 사료는 꼭 보고 들어가세요
기출문제 사료집들 다 보고 제가 정리한 사료 정리집입니다
한국사 올해 고득점 나왔고 모의고사에서도 항상 90~100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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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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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당나라 소종 황제가 중흥을 이룰 때, 전쟁과 흉년이라는 두 가지 재앙이 서쪽에서 그치고 동쪽으로 오니 굶어서 죽고 전쟁으로 죽은 시체가 들판에 별처럼 늘어 있었다
해인사 묘길상탑비
=> 신라하대의 혼란
대왕을 도와 조그마한 공을 이루어 삼한을 한 집으로 만들었으며, 백성들은 두 마음이 없게 되었습니다.
문무왕 때 김유신의 유언 ‘삼한을 한 집으로’ => 문무왕
금마저에서 반역을 도모하다가 일이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였다.
남은 무리들이 관리들을 죽이고 읍을 차지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왕이 군사들에게 명하여 토벌하였다. 마침내 그 성을 함락하여 그 땅을 금마군으로 삼았다.
=>638 신문왕이 안승을 경주로 이주시켜 소판의 관등, 토지를 하사하였는데 이에 금마저의 장군 대문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신라군에 의해 진압됨 => 신문왕
열면 헬 수 없고 가없는 뜻이 대종이 되고, 합하면 이문 일심의 법이 그 요체가 되어 있다. 그 이문 속에 만 가지 뜻이 다 포용되어 조금도 혼란됨이 없으며 가없는 뜻이 일심과 하나가 되어 혼융된다. 이런 까닭에 전개, 통합이 자재하고, 수립, 타파가 걸림이 없다. 펼친다고 번거로운 것이 아니고 합친다고 좁아지는 것도 아니다. 그리하여 수립하되 얻음이 없고 타파하되 잃음이 없다
=> 일심, 원효
하나 안에 일체가 있고 많음 안에 하나가 있어 하나가 곧 일체요
많음이 곧 하나로다. 한 작은 티끌 속에 시방 세계 머금었고 일체의 티끌 속에도 또한 이와 같도다
=> 의상 하나가 곧 일체, 일즉다다즉일 원융
[ ]가 왕을 협박해 강화로 도읍을 옮겼다 => 최우
적신 이의민은 성품이 사납고 잔인하여 폐하께서는 ~중흥하소서 =>최충헌
[ ]이 오자 우종주와 유홍익은 양반 등과 함께 다 성을 버리고 도주하고 오직 노군과 잡류만이 힘을 합쳐서 이를 쫓았다
=>몽골의 1차침입 충주 노군, 잡류별초 항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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