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절대평가 토론 입안서
- 최초 등록일
- 2020.05.17
- 최종 저작일
-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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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능 절대평가 토론 입안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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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팀의 입론
(중심 주장 / 이유 및 근거)
주장: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근거: 교육부에 따르면 2015~2017년 수능 절대평과 과목 1등급 비율이 약 10%로 상대평가의 2등급과 비슷한 정도이다. 따라서 상대평가일 때 2등급을 받을 정도로만 공부해도 1등급이 나오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상대팀의 반론으로 예상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뀌게 되면 수능에 대한 학업 스트레스는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내신과 학생부의 중요성이 늘어나기 때문에 학생들이 시험기간에 내신대비를 하고 학생부를 준비하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절대평가를 실시한다고 해서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는 줄어들지 않는다.
우리 팀의 재반론
현재 내신은 상대평가인데 내신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수능을 상대평가로 했을 때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과 같은데 이는 모순되는 주장 아닌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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