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수원대] 2019ver. 수원대 중앙아시아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20.02.02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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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파일은 수원대 이러닝 "중앙아시아의 이해" 강의의 족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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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2주차 중앙아시아의 유목 문화와 국가
2. 3주차 민족 대이동과 정복왕조, 몽골제국
3. 4주차 포스트 몽골시대 15세기
4. 5주차 유목국가의 몰락
5. 6주차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진출
6. 9주차 카자흐스탄
7. 10주차 우즈베키스탄
8. 11주차 키르키즈스탄
9. 12주차 타지키스탄
10. 13주차 투르크메니스탄
본문내용
2주차 중앙아시아의 유목 문화와 국가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구소련 지역
현대 중앙아시아 형성 배경
- 1936년 중앙아시아 5개국 기초 확립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투크르메니스탄, 1920년대~30년대 기본 형태가 구성
- 민족 엘리트 형성, 소련 시기와 현대 중앙아시아에 영향(정치 및 재개에)
- 우즈베키스탄의 카리모프,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 투르크메니스탄의 니야조프
소련의 영향
- 1922년 민족자결의 원칙(각 민족 연방제 국가형태로), 연방제 형태, 소련의 기원
- 1920년대 중앙아시아의 여러 민족 혼재, 정치 엘리트의 영역 확보 차원, 민족 구별
- 1926년 소련 인구조사, 42개 민족 집단(우즈벡지역)
- 1939년 민족 공화국 경계, 우즈벡, 카라칼파크 민족 -> 인위적 민족 설정 -> 민족간 관계 악화
- 코레니자치야 : 원주민화, 정주민화, 민족 공화국 내부에서 교육, 사무영역 민족어 사용, 민족 우대 등용 – 국가에서 민족출신의 간부가 사용됨
- 정책 의도와 다르게 적용, 숙련자 부족, 문화 역량 부족
- 당, 국가기관, 기업 등 유럽계 지식인 충원
- 러시아어 중심 언어
- 소련 통치 스타일화
- 스탈린 시대 : 소련식 민족 엘리트, 후루시초프, 브레즈네프 시대 : 러시아어, 문화 강조, 민족 정체성 경시(소비에트인강조)
- 고르바쵸프 시대 : 페레스트로이카, 글라스노스트 지방(개혁 개방) 엘리트 발언 확대
- 1992년 타지키스탄 내전, 소련 시기 정치 모순과 갈등
카자흐스탄 정체성
- 유라시아 대륙의 중심
카자흐인의 기초
- 15세기 튀르크-몽골 유목민 기초, 킵차크 칸국(15세기 몽골에서 유래)의 붕괴
-> 카자흐 칸국, 유목민 정체성
- 유라시아 국가의 전형, 유럽, 아시아, 130여개 민족집단
- 러시아 문화
다문화 공동체
- 민족과 영토 중심, 시민의식과 공동체의식
- 서구의 국민 국가적 인식
근대의 서구 보편화 국가인식을 통한 국가의 정체성 규명과는 거리가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