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전공 러시아 역사 깔끔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20.01.25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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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전공 러시아 역사 깔끔 요약본"에 대한 내용입니다.
러시아사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요약본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거만 달달달 외워도 SKY대학에서 A+ 받았습니다 ^_^
목차
[1] 국가형성기
[2] 모스크바 공국 (1462~1584 / 15세기 중엽~16세기 말)
[3] 동란의 시대와 17세기 러시아 (1598~1689/ 16세기 말~ 17세기)
[4] 표트르 대제: 제정러시아로 도약 (1682~1762/ 17세기~18세기 중엽)
[5] 예카테리나 2세 (1762~1801/ 18세기 후반)
[6] 알렉산드르 1세와 니콜라이 1세의 통치 (1801~1855/ 19세기 전반)
[7] 알렉산드르 2세의 개혁과 알렉산드르 3세의 반개혁, 그리고 혁명운동의 확산 (1855~1894)
[8] 1905년 혁명, 두마 의회 시기 (1894~1914)
[9] 2월혁명과 10월 혁명 : 제정러시아의 붕괴와 소비에트 국가 탄생 (1914~1917)
본문내용
[1] 국가형성기
1) 키예프 루시
v 동슬라브의 지도자들과 바이킹들이 함께 협조하여 최초의 정치체제, 국가를 만드는 데 협동했을 것이라고 추정. 이 당시 흑해를 지나서 콘스탄티노플까지 장거리 무역이 활성화되어 있었고 이를 드네프르 강이 연결. 이에 따라 바이킹이 들어와서 동슬라브의 지도자들과 연대해서 국가체제를 만듬.
v 올레크는 노브고로드와 키예프를 무력으로 합병하고 키예프를 수도로 선포. 그 후 류리크의 후계자가 공후가 되었는데 키예프 공후는 대공으로서 러시아의 수장이 됨.
v 블라디미르는 동방정교를 국교로 채택. 상업교역으로 비잔티움으로 밀접하게 관련을 맺고 있었기 때문
v 야로슬라프는 페체네크 족과 같은 아시아유목민족 공격을 막고 문화를 융성화. 러시아 최초의 법전이라는 <루스카야 프라브다> 편찬. 야로슬라프 이후 내리막길.
v 키예프 대공의 계승문제는 항렬에 따른 윤번제를 실시했다는 점에서 발생. 류리크의 왕조 수가 늘어나면서 항렬이 복잡해짐. 나중에는 대공 자리를 두고 전투. 그러면서 키예프의 힘이 약해져 대공위의 지위는 12세기에 북동부지역의 공후령으로 이동. 북동부지역에는 군주정의 형태가 나타나 공후의 영향이 매우 컸음. 이처럼 몽골이 자리 잡기 전키예프 루시 시기부터 군주정은 존재하고 있었음.
2) 몽골 지배기
v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 칸은 정예기병으로 대부분의 러시아 공국들을 점령. 폴란드와 헝가리까지 진출하였지만 새로운 칸을 뽑기 위해 몽골리아로 불려들어감.
v 그가 본국으로 돌아갈 때 사라이를 수도로 하는 금장칸국을 건설. 노브고로드와 북동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공작령들은 금장칸국의 지배를 받게 됨. 이때 몽골은 러시아를 간접지배. 주기적으로 공후가 사라이에 와서 충성맹세를 하고 조공을 하는 댓가로 야를릭이라는 신임장을 받아 종주관계를 확인시킴.
v 공후들끼리 대공자리를 위해 끊임없지 경쟁시킴. 대공은 공후령으로부터 조공과 세금을 마지막으로 취합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음. 그래서 일부를 유용하여 자신의 공후령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