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의 예술과가치 중간고사 기출문제 족보 A+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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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스토아 학파는 일개 범인의 눈에는 우연에 의한 사건으로 보일지라도 세상은 신의 섭리에 의해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보는 입장이었다면, 에피쿠로스 학파는 세상의 모든 것은 그저 우연의 결과일 뿐임을 주장하였다.

2. 진리미학을 주장하는 플라톤에게 ()가/이 아름다움의 원인이라면, 재료미학의 기반을 제공하는 플로티누스에 있어 이것은 아름다움의 결과이다.

3. 플라톤이 예술을 폄하하는 이유는 그것이 완벽함을 지향하는 상승의 운동이 아니라 현실을 재구성하는 하강의 운동이기 때문이다.

4. 아리스토텔레스는 보편적인 차원의 관점에서 시보다는 역사가, 역사보다는 철학이 우월한 존재라고 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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