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실용한자 기말고사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0.01.01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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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0/29 5과
渴烏激水之法 (갈오격수지법) , cf) 檄 격문 격
목 마른 까마귀가 격수하는 법 → 물을 끌어올려 가뭄에 대처하려 했다.
土亭秘訣(토정비결) , 貞享曆(정향력), 仰釜日晷(앙부일구), 測雨器(측우기)
p.70
推薦(추천) - 추 밀어올리다 /천 천거하다 (책에는 잘못되어있음)
追 따라가다 추 → 追憶(추억)
p.71
姑息(고식) : 姑息之計 , (≒ 언 발에 오줌 누기) , 근본적인 일처리,해결이 아니라 임시적인 방편.
姑 : 잠시
p.72
飢餓(기아) 飢(보통의 굶주림)<餓(생명이 위독) - 餓死(아사): 굶어 죽다
餘暇 ( 남을 여, 겨를 가) , 餘(여): 앞 글자는 밥 식(食)
(음식이)남는다 → 풍부하다, 충분하다 / 겨를 → 남는 시간, 여유로운 시간
: 먹는 것이 충분하고 시간이 있다.(경제적 여유 + 시간적 여유)
p.75 한자성어
* 橘化爲枳(귤화위지) : 淮南의 귤을 옮겨 淮北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
→ 환경이 변하면 사람의 성품, 사물의 성질이 변함.
(≒ 孟母三遷之敎, 맹모삼천지교)
* 杞人之憂(기인지우) : 기(杞)나라 사람의 걱정(근심)이란 뜻으로, 쓸데없는 걱정과 근심혹은 하는 사람을 말함
기우(杞憂) : 쓸데없거나 지나친 근심, 걱정 - ‘기인지우’의 준말
p. 77
* 濫觴(남상) : ‘시작’의 의미 (≒ 嚆矢 , (큰) 소리 나다 효, 화살 시 / 효시 : 전쟁의 시작을 알릴 때)
물넘칠 남, 잔 상 → 잔에 물이 넘치다.
원래 濫觴 이란 술잔에 넘칠 정도의 아주 적은 양의 물이란 뜻으로, 여기서 사물의 근원이나 일의 시작이란 의미가 파생.
* 正鵠(정곡) : ‘정곡을 맞추었다’ , 과녁의 한가운데.
正 : 삼베로 만든 과녁 , 鵠 : 가죽으로 만든 과녁
正 : 올빼미과에 속하는 새 , 鵠 : 고니 → 이 두 새는 빨라서 잡기 어려운 새, 모양을 그려서 과녁 한가운데 붙였다.
→ 사물의 중요부분이나 핵심을 가리키는 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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