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빅뱅에서 문명까지 중간고사 범위 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19.12.17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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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희대] 빅뱅에서 문명까지 중간고사 범위 정리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우주, 미시에서 거시까지
2. 시간과 공간
3. 별의 생과 사
4. 양자역학과 불확정성 원리
5. 물질의 진화
6. 에너지와 엔트로피
7. 과학과 문명
본문내용
1. 우주, 미시에서 거시까지
1)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 우주는 모든 자연을 담고 있다. 또한, 우주에는 138억년 전의 빅뱅이라는 시작이 있었으며 이러한 우주는 팽창하며 변화한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통해 우주의 역사를 과학적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다.
2) 고대의 우주관 ( ~ BC 6세기 )
- 그리스 : 평평한 땅 위에 별과 하늘 존재
- 이집트 신화 : 누워있는 남자의 신과 하늘을 덮은 여자의 신 사이에 자식들이 인간과 동물, 물체
- 인도 : 땅덩어리를 버티게 하는 코끼리, 코끼리를 떠받치는 거북이, 거북이를 떠받치는 것은 꼬리를 물고 있는 자체의 떨어짐을 막는 뱀
과거인들은 우주를 나름대로 자신들의 것을 활용해서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땅은 평평했으며, 둥근 하늘, 그리고 그사이의 태양, 달, 별이 존재했다.
과거인들은 하늘의 별 위치를 보고 절기를 알게 되었다. 서양은 12개, 동양은 28개의 별자리를 사용해 방향을 판단했다. 이것은 농사를 위해 정확한 계절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였다.
3) 둥근 지구 ( ~BC 5세기 )
- 주장한 사람 : 피타고라스학파,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 증거
① 배를 이용한 증거
② 지역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별자리
③ 월식에서의 지구의 그림자
4) 아리스타리쿠스의 우주 ( BC 3세기)
- 당시의 인식
천동설, 태양에서 지구 사이의 거리가 우주 전체의 반지름
- 아르키메데스의 모래알 세는 사람의 아리스타리쿠스
우주는 매우 크며, 태양이 우주의 중심에 있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원운동하고, 지구가 자전한다는 지동설의 기초
5) BC 2세기 – 중세
이 외의 중세 시대까지의 모든 우주관은 천동설 기반. 우주는 완벽한 모습인 구 형태이며 원운동을 한다. 하지만 이에 역행하는 행성들의 운동을 발견함. 이 때문에, 역행을 설명하기 위해 한 원 궤도를 중심으로 다시 행성이 도는 제2의 궤도가 존재한다는 ‘주전원 개념’을 도입했다. 톨레마이오스의 우주관은 천년 넘게 서양세계를 지배했다. 이 시대는 과학과 문명 면에서 암흑시대라 말한다. 이는 이성보다 밑음이 앞서는 종교적 문명에 기반을 둔다. 이 개념이 지속된 이유는 모든 지식을 독점하던 종교 지도자들이 일반 백성들을 소외시켰기 때문이다. - 비이성적 독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