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주 시사, 상식 모음
- 최초 등록일
- 2019.12.12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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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금강산 관광지구
(정의) 북한 최초의 관광특구로, 2002년 10월 23일 금강산 일대를 국제적인 관광지역으로 규정하는 정령을 발표한 뒤, 같은해 11월 25일 '금강산 관광지구법'을 발표하면서 명문화되었다.
(배경)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는 사실이 전해진 23일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보도에 당혹스럽지만 차분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사)현대아산 7800억 들인 금강산 사업, 통째로 날아갈 위기
-공공상생연대기금
(정의) 2017년 8월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결의하여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상생연대 기금을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재단. 국민들과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취업난의 청년들, 불안정 고용의 비정규직 노동자들, 신중년을 준비해야 할 중고령 노동자들과 같이 노동시장의 변방에 놓인 대표적인 약자들의 자활과 권익대변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공사업을 찾아 수행하고 있다.
(배경)현 정부 출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성과급 1600억원을 환수해 이른바 '좋은 일자리' 창출에 쓰자는 취지로 설립됐고, 현재 출연금 규모는 505억원이다. 재단 이사·감사진에 참여연대와 노조 출신 인사들이 주로 포진해 있다.
(시사)'공공상생기금'에 기부금 출연 공기업에 가산점
-액상형 전자담배
(정의)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에 담배향 등이 나는 가향(加香) 물질을 넣은 뒤 가열해 증기를 흡입하는 형태의 담배다. 전문가들은 니코틴 원액보다는 가향 물질 때문에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니코틴 원액은 증기로 흡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 모든 액상형 전자담배에 가향 물질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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