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술과 사회변동 2주차(2장) 교안 2019년 2학기 최신버전
- 최초 등록일
- 2019.11.30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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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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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공지능 발전의 역사
2. 인공지능과 사회변동 – 소득과 교육의 변화
3. 기술발전에 대한 우려 – 특이점과 인간윤리
본문내용
1. 인공지능 발전의 역사
인공지능은 인공적으로 만든 지능을 의미. 1956년 Dartmouth conference에서 John McCarthy가 AI 용어 제안했다.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인위적인 지능. 컴퓨터 기술을 통해 인간의 논리적 형태(logical behavior)를 흉내내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자연지능 vs 인공지능
지능 -> 이해, 추론, 상황대처, 연상, 분석, 학습, 기억 등 여러 능력인데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의 작동 원리에 대한 연구 필요하다. 뇌의 구조는 뉴런 + 시냅스 이다. 인공지능연구에서 획기적 변화는 인간의 뇌의 구조를 닮은 인공신경망 생성, 인공신경망을 통한 학습이다. 컴퓨터공학 + 뇌과학 + 유전학
지능은 새로운 상황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해 기억된 선행지식을 활용하는것이다. 선행지식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얻어짐. 인공지능에선 학습이 가장 핵심적이다. 머신러닝, 딥러닝이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방법이다.
앨런 튜링(Alan Turing) (1912~1954년) 1950년 이 인공지능의 서막을 열고 1956년 낙관의 시대에 AI 용어등장하고 하드웨어 기술이 뒷받침이 못되어서 90년대까지 40년정도 암흑기이다. 이휴 2000년대 초반에 서막이 열린다. 바로 딥러닝 기술이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고 많은 데이터를 분류해서 같은 집합들끼리 묶고 상하의 관계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기계학습은 컴퓨터에게 먼저 다양한 정보를 가르치고 그 학습한 결과에 따라 컴퓨터가 새로운 것을 예측하는 것이고 딥러닝은 가르침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고 미래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
왓슨이란 인공지능은 미국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이다. 냉장고 10대 크기이고 15조 바이트 이상의 정보를 가지고 수학, 과학, 인문학에 걸친 방대한 양의 정보를 바탕으로 인간과 같이추론하고 논리적인 판단에 따라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