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역학입문-간토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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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지방1
[군마현, 도치기현, 이바라키현, 치바현]
옛 수도인 긴키(오사카)에서 동쪽지방이라는 의미 / 긴키에서 동쪽으로 가는 길목마다 세키쇼(세관)을 두었고 이 세키쇼보다 동쪽에 있는 지방, 평야가 넓고 인구가 제일 많은 지방

인구 4,281만 – 일본 총 인구의 3분의 1 / 인구밀도 최대
면적 32420
지역 1도6현

 정령지정도시 5개
가나가와현 – 요코하마, 가와사키, 사가미하라
치바현 – 치바시
사이타마현 – 사이타마시

산업구조
1차 – 근교농업(많은 인구에 식량제공)
2차 – 도쿄만, 요코하마만 주변공업지대
간토지방공업지대 3개 북간토,게이힌,게이오
3차- 서비스업

이바라키, 치바현 – 태평양에 접해있음
치바현의 보소반도등은 겨울에도 따스하고, 여름도 비교적 보내기 쉬운 해양성 기후
군마현, 도치기현 – 내륙
연일 30도를 넘는 한여름날씨, 최고 기온은 35도를 넘는 혹서일(망서일)도 있음 반대로 겨울은 제법 추운편.

농업 2위 이바라키, 4위 치바, 9위 도치기, 10위 군마, 공업도 발전, 이바라키&치바- 어업도 왕성

간토지방의 역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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