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앎과삶 인강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07.22
- 최종 저작일
-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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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강 철학의 정의
2. 2강 과학기술시대에도 철학이 필요한가
3. 3강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4. 4강 공동의 앎과 대화의 기술
5. 5강
6. 6강 올바른 삶과 양심
7. 7강 공동체의 삶 - 상호전달과 상호인정
8. 9강 합리적인 삶, 성공적인 삶
9. 10강 예술과 아름다운 삶
10. 11강 과학기술시대에도 종교는 존립하는가?
11. 12강 삶의 상처는 치유될 수 있는가?
12. 13강 나는 누구인가?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13. 기말
본문내용
앎과삶 1강 철학의 정의
< 철학의 정의 >
- 철학은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
- Philos(사랑) + Sophia(지혜)
philosophy, Philosophine
- 철학은 직접적인 삶의 실천을 넘어서는 지식과 가능성에 대한 모든 관심이다.
- 철학은 궁극적인 것,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다
-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은 사물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Diels, Fragment, 35)
철학 - 지혜에 대한 사랑
- 철학이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단편적이고 완결적인 답변이 주어질 수 없다.
- 이것은 삶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하나의 답이 주어질 수 없는 것과 같다.
- 철학은 전문가에게나 초바자에게 마찬가지로 난문으로 다가온다. 철학에 대한 물음 자체가 하나의 철학적 물음이기 때문이다.
- 철학이 무엇인지를 묻는 사람은 이미 철학하는 사람이다.
철학과 철학함
<중 략>
앎과삶 14강 철학의 죽음과 삶의 새로움
Q. 철학의 죽음과 삶의 가치
니체는 신의 죽임이 곧 형이상학의 죽음이며, 인간의 삶의 의미가 사라진 상황인 허무주의를 뜻한다고 설명하였다. 즉, 철학의 죽음은 우리에게 초월적으로 이 세상을 설명해주고 현실의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힘이 사라졌음을 의미하며, 인류가 과학과 기술문명을 발전시키면서 인간이 모든 것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오만을 부리면서 인간 스스로에 의해서 초래된 현상을 의미한다. 니체는 신은 초감각적 근거이며 모든 현실의 목표로, 초감각적 세계가 그 구속력과 생동력을 상실했다면 인간이 고수할 수 있으며 지향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고, 결국 무가 확산된다고 설명하였다.
허무의 삶에서 경이와 놀라움의 삶으로 이행하는 것이 필수이며, 경이로움은 결국 정신적인 것의 경험이다. 즉, 새로운 삶은 기존의 삶을 넘어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영역으로 돌파해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데 있다고 하였으며, 슐라이어마허는 진리에 대해 기뻐하는 것은 지복의 나무에 뻗어있는 강한 가지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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