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의 예술과 가치 기출 모음집-2019년 1학기 수록!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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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난 기출 모음집
2. 2019년 1학기 기출 모음집

본문내용

[지난 기출 모음집]

1. 차가운 추상은 개별적인 특징을 소거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보편성을 표현하는 것이며 이것은 인간의 개념화, 사유화, 과정과 연관된다. (O)

2. 벤야민은 사진의 등장을 통해 예술의 가치가 전시적 가치로 부터 주술적 가치로의 전환되었다고 본다. 또한 이것은 곧 아우라의 소멸을 뜻한다. (X)

<중 략>

[2019년 1학기 기출 모음집]

1. 프랑크푸르크 학파에게 비판이란 인간의 고유성, 제도의 창조성, 수정가능성을 함축하는 실천적 의미를 가진 것이었다면 칸트에게 비판이란 유한한 인간이 가지는 인식 조건의 한계에 대한 것이었다. (O)

2. 추상화가인 잭슨 폴락의 작업은 창작 과정의 결과물이 아니라 창작 과정 그 자체를 표현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기호의 종류 중 도상에 속한다. (X)

3. 군사용어로서의 아방가르드는 전위부대라는 의미를 가지며 이를 이어받아 미술용어로서의 아방가르드는 권위주의적 화풍의 유지를 통해 독일문화와 예술의 민족주의적 우월함을 강조하는데 사용되었다. (X)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