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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 페이스북 창시자
‘협업’ 중요시!
필요한 미래 역량: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력, 사람 관리 능력, 협업 능력, 창의력
고용 절벽, 취업 빙하기
1주차
인지과학은 두뇌, 마음, 인공물의 정수인 컴퓨터, 기타 인공물의 넷 사이의 정보적, 인지적 관계를 다루는 다학문적, 학제적 과학이다.
cogno(문화와 예술, 미래 비전)와 designo(심미안과 지혜) 등을 함께 강화해 나가야한다.
관계기술 부문 중에서도 design과 poetry 분야가 중요하다.
<관련학문 분야>: 심리학, 컴퓨터과학, 신경과학, 언어학, 철학적 연구, 인류학, 수학, 물리학, 로보틱스, 커뮤니케이션학, 사회학, 교육학, 경제학, 행정학, 디자인학 등.
<연구영역>: 기초과학분야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지각, 주의, 기억구조와 과정, 지식의 표상 구조, 언어 이해와 산출, 문제해결적 사고, 추리, 판단 및,결정, 인간 전문가, 사회적 인지, 인지발달, 인지와 감정과의 관계, 인지와 문화, 인지의 각종 신경생물적 기초, 신경망 모형, 언어 의미론, 심리철학적 문제, 컴퓨터 시각, 컴퓨터 언어 정보처리, 기계적 학습, 기계적 문제해결, 추론기계, 전문가 체계 등
최근 서구에서 발표된 미래 융합과학기술 예측보고서를 보면 서구의 과학기술은 3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1단계는 [물질/기계]중심, 2단계는[물질/기계+ 정보 + 생명], 3단계는 [물질/기계+ 정보+ 생명+ 인지]
미래 융합과학기술은 나노기술, 생명과학기술, 정보과학기술, 인지과학기술의 4개의 핵심축이 초기 단계부터 수렴, 융합되어 교육되고, 연구되고, 응용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
인지과학이 열어가는 사회과학,인문학,예술, 공학 계 등의 변혁: 인문학, 사회과학도 변화시키고 있다. 인지주의적 접근으로 현상을 이해, 설명하며, 응용원리와 기술을 도출한다. 인지과학은 인간이 만들어낸 현상인 인문현상이나 사회현상, 그리고 자연현상 등에 적용되어 새로운 관점의 이해, 설명과 응용적 모형과 기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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