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러시아문화와 현대 중간 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19.02.22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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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주차
#러시아 소개
- 1991년 독립이전에는 소비에트연방공화국(USSR:소련(연방공화국))이라고 불리었다.
- 현재의 푸틴대통령이 역사의 계승이라는 명목 하에 다시 부활
- 소련시대의 국기는 군기로 사용 중
- 1917년 볼셰비키 혁명 이후 러시아소비에트 사회주의연방공화국(RSFSR:러시아공화국)은 적색 깃발을 국기로 정함(창과 방패)
- 소비에트연방공화국(USSR:소련(연방공화국))도 적색 깃발을 국기로 정함(낫과 망치)
#개요
러시아를 상징하는 국기(國旗)와 문장(紋章), 그리고 국가(國歌)는 1991년 독립 이후 계속적인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었다. 옐친 대통령은 공산주의 체제와의 결별 선언을 상징하기 위하여 낫과 망치가 그려진 국기와 국가인 인터내셔널가를 폐지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의미하는 새로운 국기와 국가를 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옐친 대통령의 후계자인 것처럼 보였던 푸틴 대통령은 오히려 구소련이 채택하였던 문장과 국가를 '과거와의 단절보다는 역사의 계승'이란 명분으로 부활시켰다.
<중 략>
7주차_러시아문학3(19세기말~20세기)
5)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볼셰비키 혁명
- 러·일 전쟁, 제 1차 러시아 혁명, 제1차 세계대전,
- 1917 년의 볼셰비키 혁명,
- 러시아 문학은 다양한 조류
- 19세기 말의 사실주의를 계승, 발전시키려는 그룹
- 러시아 문학의 전통인 사실주의의 원칙을 거부하여 ‘모더니즘'을 주창한 그룹
5-1) 신사실주의
- 신사실주의, 맑스주의의 영향, 혁명적 분위기 고취
- 비참한 상태에 놓여있는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고찰
- 고리키의 '즈나니예(지식)'(고리키가 제 1차 러시아 혁명 이전에 출판사 '즈나니예'를 운영하면서
- 민중 사상을 지향하기 위해 1904-1913년 동안 발간한 문집)
- 고리키의 『바르바라』와『적들』, 베레사예프의『전쟁터에서』, 부닌『메마른 계곡』
- '즈나니예‘, 20세기 초 러시아의 각계각층의 생활상, 혁명에 대한 예감과 혁명
- 부닌『시골』(1910) 농촌, 농민의 비참한 생활상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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