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영화의 이해 계절 기말
- 최초 등록일
- 2019.01.08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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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적극적이었던 일본에 비해 [소극적]인 수용, 영화에 대한 [중요도/관심]이↓, [일제강점기](일본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 순수한 한국영화가 어떤 것인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6·25 전쟁] ▶ 영화에 관련된 자료의 보존을 거의 안함 ▶ 정확한 자료가 없음, 보존된 가장 오래된 작품이 [1934년]
- 첫 상영에 대한 설들 - [1897년 충무로 상영설] – [충무로]에 일본인 다수 거주, [일본인 대상]의 상영으로 추정됨(이미 영화에대해 알고있었음) [1898년 서울의 어느 창고]에서 상영설 – 확실하지 않음 [1899년 왕족 대상]으로 상영설 – 그나마 확실함(어느 외국인이 본국에서 이 사실을 기록함 – 다만 최초라고 할 순 없다) ▶ 결론적으로 [1890]년대 말쯤에 들어왔다
2) [1903년 동대문 전차창고(활동사진소)] – [영화관 X] 상설로 영화를 상영(영·미 합작의 [연초회사]에서 지원함
- 담배를 선전하기 위해서[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담배를 판매]함, 영화를 보면서 [흡연]을 함, 영화표대신에 [빈 담뱃값]을 받기도 함]), 하루에 [천명]이 넘을 정도로 관객이 있었음 ▶ 활성화 시작 ▶ [1907년 단성사 생김]
3) 최초의 영화의 종류
- ◀의리적 구토▶ [김도산] [1919년] [단성사] – 최초라 하기 힘든게 [연쇄극]이기 때문, 연극 도중에 추격영상을 동영상으로 보여줌 – 연극을 위해 사용된 짧은 10분정도의 동영상이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점, 촬영기사가 [일본인]이라는 문제(시대상 [자연]스럽긴 함 그러나 [순수성]이 없다라는 지적)
- 연쇄극(키노드라마) ◀정로의 황군▶ 일본作 - [러·일 전쟁] 다룸 - [일본]에서 생겨난 형식, [연극의 보조]로 사용된 수단([해전]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 – [공간의 제약] X), 연극 상영 중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영상을 보여줌 ▶ 연극의 [순수성]을 해친다는 이유로 일본에서 [1917년에] 법으로 금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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