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문예사 수업 요약, 아방가르드예술
- 최초 등록일
- 2018.05.07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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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앙대 이ㅇㄱ 교수님 수업 요약본 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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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방가르드(척후병, 동시대보다 앞선 미래적인 것을 추구하는 태도)
기성의 예술 관념이나 형식을 부정하고 혁신적 예술을 주장한 20세기 초의 예술 운동
입체파, 미래파,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신즉물주의등등
특징: 모호성, 불확실성의 역설, 주체의 붕괴, 비인간화
기법: 캔버스나 물감으로부터 벗어나 펠트, 합판, 섬유판, 철판, 파이프, 철망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콜라주, 아상블라주, 프로타주, 그로타주)
입체주의
사물을 수많은 조각들로 분할,
화가 : 피카소, 브라크, 그리스, 레제
<앙브루아즈 볼라르의 초상> → 형태, 모습의 분할을 통해 분석적 느낌을 줌
<바이올린과 파이프> /콜라주(붙이다)→ 만돌린의 형태를 구성해낸 것,
피카소<아비뇽의 처녀들> → 얼굴, 형태 등이 부서진 유리의 파편을 보는 듯같이 들쑥날쑥하면서 부분적 형태를 띔, 여인들의 얼굴이 자연스럽지 않음(),
피카소 왈 →‘보이지않는 것은 그리지않고 아는 것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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