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배 수업 내용 타이핑 족보보다 더 정확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바다와 배 1주차
케네디 미국 대통령(1961년)
:“바다를 안다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일 수가 없으며, 우리가 지구상에 살아남을 지의 여부가 바로 바다에 달렸다”

육당 최남선(사적 견지)
:“바다를 무시한 나라는 발전한 나라가 없다”

KBS 사이언스21 제작팀 [아름다운 바다, 영국BBC(2001)]
:“우리는 아직까지도 지구 안의 바다(: 전 지표의 2/3) 에 대해서 저 멀리 있는 달만큼도 모른다[전체의 1~2% 탐험]

우리 나라는:
섬과 유사(3면 바다 + 북한과의 교류 부진)
조선 해양 세계 최 상위 국(1~2위국)

바다: 전 지표의 71%, 지구상 가장 큰 서식지(보물)
현재 극히 일부(1~2%)만 이해
-전 지구 생물의 80% 바다에 존재, 하지만 아직 수백만 바다 동물 종류 미발견
-전 세계 심해잠수정 10척 이내
-심해에는 아직 아무도 발자국 못 남김

바다는 지구상 기아와 영양실조 문제 해결의 유일한 방안
[※ [참고 기사] 기하급수적 세계 인구 증가: 67억 돌파한 세계 인구가 21세기 말 쯤이면 80억(2050년) 혹은 120억 상회 예상]
-하루 1백만 칼로리를 필요로 하는 어떤 대형 고래는 순전히 플랑크톤 만을 먹고 삶
인류는 바다에서 전체 수요 식품의 1% 미만 만 획득
현재 동물성 단백질 부족량 2천여만 톤

고물고기 의상소통:소리 & 색깔변화

고갈되는 육상자원 해결책

바다는 고갈되어 가는 육상자원 해결을 위한 천문학적 숫자의 해저광물 보유
- 바다에는 코발트 (지구전 매장량의 97.6%), 니켈(지구 전 매장량의 84.3%), 희토류금속(Li: 바다에서 무한대 생산가능, 2012년부터 강능 앞 바다 생산) 등 77여 가지의 원소가 융해되어 있음

태평양의 무한량의 망간단괴(:절반 가량은 망간 나머지는 니켈, 구리, 코발트 등 값진 광물 함유)
※ 태평양 망간단괴 전 분포 량의 1% 만 경제적으로 채취해도 자유세계 전체 소요량의 몇 천년 분이 된다는 예측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