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속 자존감(중등심층면접 읽기도서)
- 최초 등록일
- 2018.02.08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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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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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군가가 희망의 눈으로 한 아이를 바라볼 때 그 아이는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게 됩니다. 선생님이 학생에 대해 예언한 대로, 학생은 그대로 자란답니다
->‘원 케어링 어덜트’
우울증이 심한 아이들은 남을 해치지는 않아도 자기 자신을 계속 찌르고 깎아내리며 스스로 아프게 합니다.
교사들이여! 성공할 것 같은 아이, 공부 잘하는 학생만 키워서는 안 됩니다. 교사에게는 성공적인 건강한 ‘인간’을 양육해 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내면의 안테나를 세우고 따뜻한 시선과 희망찬 칭찬이 필요한 학생이 주변에 있는지를 늘 살펴야 합니다.
아이들은 인생의 대부분을 선생님 밑에서 보내는데 교사가 학생의 어려움을 몰라주고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그 아이들은 갈 곳이 없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아이들과 늘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사는 늘 학생들을 살펴야 합니다. 누군가가 시무룩해 보이면 “내가 너를 봤어.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면 언제든지 선생님에게 오렴. 난 언제든 네 얘기를 들어줄 수 있어”하고 다가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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