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사 총정리본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동아시아 근대적 변형
- 전근대적인 동아시아
: ‘중화문명 대 오랑캐’류의 문화,문명 중심의 세계관과 중화문명권 내 조공체제 사대관계
- 전근대적인 문명적 질서의 해체
- 국제적 민족국가체제 확립
: 독립국 간의 평등관계

참고) 동아시아 중화문명권의 최종적 해체 : 청일전쟁

* 근대적 세계체제(정치,경제적)의 전 세계적 완성
- 동아시아 전체와 개별 국가의 근대화 강제/요구
- 조선, 근대의 전세계적 민족국가체제로의 편입
- 자국의 정치, 경제적 이익 추구하는 근대적 관계로의 변화 추구

* 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기 : 제국주의/식민주의 시대 →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
- 서구적 근대의 세계적 화산과 지구적 지배
- 근대의 이중성 : 제국의 시대, 민족의 시대→어떻게 두 요소가 공존하였나? “주권”

일본,태국,이디오피아 – 유일한 독립국 / 서양 세력의 완충지대

* 전통적 세계관과 척화비 (1871)
양이침범 ~ (척화비글귀)

* 양이
- 서양 오랑캐
- 이 : 화를 전제로 한 호명
- 화이 : 문명을 위주로 한 위계적 관계 상정

* 병인, 신미 : 비세속적 시간

* 전근대적 의식 표현

* ‘국’ : 가(家) 급 제후적 영지
→ 제후의 통치영역

참고) 병인양요 이후 대청정책 : 종래와 같이 시대의 예를 지켜 유대를 강화
→ 민족 X. 관념조차도 없는 시대. 민족주의와 관련 X

4. 동아시아의 근대적 변화
* 임오군란 이후 중국과 조선의 근대 국가 관계로의 변화
- 임오군란(1882)
: 3천여 청군 주둔.
정치,외교,경제 분야에서 지배, 착취 가능한 근대 제국주의적 관계 확립 시도
- 조중상민수륙장정(1882.10)
: 청국 상인의 경제적 이익 추구와 종주국-종속국의 정치, 군사적 관계 규정
- ‘의례적, 문화적 관계’인 전통적 중국-조선 관계의 ‘자국의 정치, 경제적 이익 추구’의 근대 종주국-종속국 관계로의 변화 시도.
- 을유, 정해 감계 회담(1885,1887) : 국경선 확정 노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