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연세대 기독교와 현대사회 족보] 기독교와 현대사회 기말 족보
- 최초 등록일
- 2017.10.17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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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4.09.15 (월)
*독일 뮌스터; 성당 多. 전체 시민 20만 중 학생이 6만. 역사보존 잘 되어 있음. 자전거/예술 발달.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for 독립/민족운동 from 로마교황청
-> 제후들의 독립에 대한 사상적 근거가 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적극적 후원을 받음.
1618년 30년전쟁 시작 in 독일.;가톨릭 vs. 개신교(프로테스탄트) <- 로마의 00지역 간섭…
가톨릭이 국교였던 프랑스조차도 개신교 편.
1638년 30년전쟁 종식(베스트팔렌조약); 프로테스탄트 win.
종교전쟁을 정치적으로 해결…? No. 정치적 싸움을 종교로 포장했을 뿐.!
*뮌스터 성당. 재세례파가 갇혀 죽은 공중 창살.
<- 유아세례를 받았어도 성인이 되면 세례를 다시 받아야 한다.(판단과 의지x.)
14.09.17 (수)
*성례
: 불가시한 하나님의 은혜를 가시화한 종교의식.
- 가톨릭에서는 성찬과 세례, 혼인성사, 견진성사(입교식), 고해성사, 병차성사, 신품성사(안수식) 총 7개 의식이 시행되고 있으나 개신교에서는 성찬과 세례 2가지만 행하고 있다. 이는 개신교가 교황의 절대적인 권위에서 벗어나 성서를 절대적 권위로 삼고 있어, 성서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은 성찬과 세례 외의 5개의 의식들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세례는 성도의 일생 동안 1번 행하는 1회성의 의식이다. 가톨릭과 개신교는 서로의 교회에서 행한 세례를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이단에서 받은 세례 또한 인정한다. 이는 세례가 인간이 행하는 의식이 아닌 하나님이 행하시는 의식이라는 통찰 때문이라고.
- 성찬은 교회나 성당에서 반복되어 행해지는 의식이다. 교회의 예배 중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눠 마심으로써 그 구원을 되새기고 신일합일을 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큰 빵과 커다란 잔에 담긴 포도주를 돌아가며 떼어 먹고 받아 넘기며 진행되었으나 교회가 점차 대형화되면서 빵을 애초에 잘게 잘라서 나눠주게 되었으며 포도주 또한 작은 잔에 담아 나눠주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