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경남대 술문화의 이해 기말고사 A+ 총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16.07.20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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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의 순대로 정리되어있으며 상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강의 중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고 언급한 부분은 제외하였습니다.
시험때 참고하여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8주차 주박사 이야기
9주차 칵테일의 기초이해
10주차 칵테일도구와 글라스
11주차 소주와 맥주
12주차 포도주와 과실주
13주차 양주와 폭탄주
14주차 대학생의 술문화
본문내용
<술이야기>
술과 관련된 잡다한 이야기지만 삶에 도움 되는 말들은 새겨 들을 만하다.
술의 성분은 에탄올뿐인가?
술은 알코올 (저급알코올~고급알코올까지 있는데 저급일수록 탄소수가 적다.)
- 술과 냄새나 빛깔 및 성질이 유사한 것으로 메틸알코올(Methyl Alcohol, CH3OH)또는 메탄올
- 이를 마시면 몇 분만에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거나 즉사
- 해방 후 장님이 갑자기 많이 증가
- 알코올은 근본적으로 독성물질이지만 수 많은 알코올 중 에틸알코올만 소량에 한해서 인체에서 흡수
술잔 속에 성공의 길이 보인다.
- 사람은 술로 인해 양면적인 모습을 보임
- 어떻게 마시고, 어떻게 술을 다스리느냐에 따라 우연한 술자리가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 술자리는 정보 광장 (술잔을 주고받을 때 인포멀하지만 진짜 정보가 오고감)
-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하나가 된다 (서로가 교감하고 이신전심의 술자리로 만드는 것이 중요)
- 술자리라고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 (상당한 실력을 갖추었음에도 술 때문에 그르친 경우 있음)
1. 여름 술 왜 빨리 취하나
-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땀이 많이 나 몸속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기 쉬움
- 더위로 확장된 혈관을 술이 더 확장시키므로 심장박동이 빨라져 알코올 흡수도 빨라져 혈중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 알코올은 칼로리가 높아 대사 작용으로 인한 발열이 많음
- 여름 휴가철 술자리는 사고 위험 큼
: 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술과 함께 이것저것 조심성 없이 먹다가 식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대표 적, 해변에서 술을 마시다가 객기를 부리며 바닷물에 들어가면 가뜩이나 무리한 심장이 마비되어 익사
2. 술 한잔에 빨갛게 염색 된다
- 체질임 : 위장에서는 알코올 분해효소가 있는데, 이는 술이 분해되는 속도와 관련
- 알코올 분해효소 활성화에 따라 혈중알코올 농도가 좌우되는데, 활성화 정도가 낮게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