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슈를 바탕으로 한 시사상식
- 최초 등록일
- 2012.11.09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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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년 이슈와 관련된 시사 상식을 총정리한 것입니다. 시험준비를 하면서 일년 동안 뉴스와 신문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 걸친 상식을 직접 정리한 것입니다. 시중의 상식 교재보다 업데이트 된 내용으로 수헙자 입장에서 보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각종 입사시험이나 면접을 대비한 상식에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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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2010광저우 아시안 게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 16회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하였으며, 2014년 아시안게임은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 2010 남아공 월드컵
월드컵은 국제 축구 연맹(Fifa)이 주관하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축구 대회로서, 지난 1930년 이후 2006년까지 총 18회 개최되었으며, 2010년 6월 남아프리카에서 19번째 대회가 열렸다. 한국은 국제 축구 연맹에 가입한 207개국 중 6번째로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하였으며, 남 · 북한이 처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2014년 개최지는 브라질이다.
* 2011 세계육상선수원 대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주관하는 경기로, 대구에서 2011년 8월 27일~9월4일(9일간) 일정으로 212개국 6,000여 명이 참여, 2013년 개최지는 모스크바이다.
<중 략>
* 전미총기협회(NRA, National Rifle Association)
총기 소유 합법화를 주장하는 미국의 민간단체. 1871년 과학적 토대 위에서 미국인들의 사격술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으로 뉴욕에서 발족된 ‘전미총기협회’는 총 회원이 420만 명이며, 본부는 버지니아주에 있다. 1872년 뉴욕주의 지원을 받아 롱아일랜드에 크리드무어 사격장을 건설하였으나, 1892년 정치적 반대로 인해 사격장을 뉴저지주의 해안으로 옮겼으며 해마다 이 곳에서 사격대회를 개최하였다. 뿐만 아니라 오하이오주의 톨레도 동쪽 에리호 연안에도 새로운 사격 시설을 건설하여, 사격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미총기협회’는 1903년부터 미국 전역의 주요 대학교·군사학교 등에 총기 클럽을 설치하도록 노력하였고, 이어 1906년까지 200여 명의 소년들에게 사격술을 가르쳤는데, 이 사격 프로그램은 지금도 4H클럽, 보이스카우트, 군대 등에서 해마다 100만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1949년부터는 사냥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현재 미국 43개 주와 캐나다 3개 주에서 4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라이플총, 권총, 숏건 등 각종 전문가 양성과 관련된 활동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미총기협회’가 막대한 자금력과 조직력을 이용해 정치권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최근 어느 영화 상영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가 총기 규제의 법제화를 추진하지 못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참고 자료
서박사 일반상식, 조선일보, 동아일보,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