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지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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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사 지붕부분 정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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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붕
자연적 환경과 경제력에 따라 재료를 달리 하는데 짚이나 새를 엮어 얹은 초가지붕, 산간지방에서 나무판을 얹은 너와 지붕, 기와를 구워 인 기와지붕 등이 있다.
기와지붕은 서까래 위에 산자를 깔고,

처마 - 지붕의 끝부분에 해당.
비로부터 보호, 일사각에 의한 햇빛의 양 조절
홑처마 - 서까래에 하나 - 지붕의 길이가 짧아 비바람 햇빛에 노출
겹처마 - 두 번 접어진 처마 끝이 두 겹으로 보이게 만듦.

추 녀 - 처마의 네 모퉁이에 해당되는 부분
지붕의 처마에서 가장 긴 부분. 지붕의 길이에서 추녀부분이 김
(귀 솟음) 큰 건물일수록 길어짐. (활주를 추녀 밑에 받쳐주기도 함)
평고대 - 겹차마일종. 부연은 얹기 위해 서까래 위에 수평 방향으로 얹는 부재. 착고판은 빗물을 막기 위해
부사연 - 서까래 위에 서까래를 보조하는 겹처마인 경우 서까래 끝에 짧은 서까래가 하나 더 올라간 것.
착고판 - 빗물이 들어가지 않게
부연평고대 - 기와가 물어나지 않게 끝부분에 놓음
목기연 - 맞배지붕 측면부분에
서까래
 단연 : 종도리에서 중도리까지 짧은 서까래가 걸리는 부재. 지붕의 기울기를 조정 장연 : 중도리에서 주심도리에 걸리는 서까래는 처마의 깊이 때문에 매우 긴 서까래가 걸리는데 이를 장연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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